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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명품관 메종 부첼라티, 하이주얼리 프레젠테이션 개최

메종 부첼라티가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2층에서 ‘One-of-a-Kind’ 하이주얼리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 지난 30일에는 배우 이성경이 하이주얼리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이성경은 화환에서 영감을 받은 쥘란다 네크리스와 섬세한 푸른빛이 인상적인 유니카 사파이어 이어링을 착용해 관심을 끌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태양전차를 탄 파에톤의 신화적 여정에서 영감을 받은 아트 컬렉션의 이어링을 포함, 총 30여종의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였다.

특히, 바로크 펄에 대한 메종의 애정을 작품으로 풀어낸 베어 브로치, 빅토리아 여왕의 영광을 떠오르게 하는 비토리아 브레이슬릿, 제인 오스틴의 소설 속 엠마를 상징화한 엠마 이어링 등은 부첼라티의 브랜드 고유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하이주얼리 컬렉션은 갤러리아 백화점 부첼라티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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