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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정은지 “치과 트라우마, 잊혀지지 않아”

스마일이엔티 제공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치과에 대한 트라우마를 청취자들에게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가수 존박, 조혜선이 출연했다.

‘치과에 가는 것이 무섭다’는 청취자 사연에 정은지는 “저도 입 벌린 상태로 우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정은지는 “아기 때 치과를 잘못간 적이 있다”며 “마취를 제대로 안 한 상태에서 신경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다. 그 트라우마가 잊혀지지 않는다”며 치과에 대한 아픈 기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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