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솔로곡 열풍을 이어갔다.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에 따르면 지민은 지난 4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자신의 솔로 곡 ‘세린디피티’(Serendipity Full Length)가 총 1억 7500만 이상 누적 스트리밍 수를 달성했다.
지민은 스포티파이에서 1억75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한 2개의 솔로곡(필터 포함)을 가진 유일한 한국 솔로 가수로 등재됐다.
이밖에도 지민의 ‘세린디피티’는 스포티파이 베트남 ‘톱200’ 차트 14위에 올랐다. ‘세렌디피티’는 총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돼 현재까지 아미들의 큰 사랑을 독차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미국 로스엔젤레스 공연을 마친 지민은 국내에서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