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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장르만 로맨스’ 무진성, B컷도 예술

배우 무진성이 B컷도 예술로 만들었다.

소속사 스튜디오앤뉴 측은 27일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와 함께한 무진성의 화보 B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무진성은 다양한 모습과 분위기로 공식 화보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특유의 깊은 눈빛과 섬세한 표정, 소년미와 섹시미 모두를 아우르는 무진성의 면모는 모든 컷을 베스트컷으로 만들었다.

실제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의상이 바뀔 때마다 매번 다른 분위기와 표정을 연출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무진성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서 천재 작가 지망생이자 현(류승룡)과 얽히는 대학생 유진 역으로 분해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무진성의 발견’이라는 반응과 함께 충무로를 이끌어 갈 새로운 기대주라는 평가를 받았다.

연말에 열린 ‘아시아 모델 어워즈(AMA)’에서 패셔니스타상을 수상, 명실공히 라이징 스타임을 입증하며 2022년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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