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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붉은 머리, 전지윤

가수 전지윤. 사진=bnt

포미닛 출신 가수 전지윤이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전지윤은 패션지 bnt가 8일 공개한 화보에서 히피 파마로 유니크한 무드를 드러내는가 하면 아방가르드한 스타일까지 완벽 소화했다.

전지윤은 3월 발매 예정인 ‘크레이지 드라이버(Crazy Driver)’에 대해 “프레젠트의 첫 미니앨범으로 총 6곡이 담긴다. 운전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일렉트로닉 베이스의 음악이다. ‘차 안 음감회’라는 콘셉트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개했다. 전지윤은 2016년을 기점으로 솔로 가수 행보를 걷고 있다.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는가 하면 프레젠트(PRSNT) 혼성 밴드를 결성해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최근 ‘숲’과 ‘밤사이’로 꾸준한 활동을 펼쳤다.

가수 전지윤. 사진=bnt
가수 전지윤.bnt 제공
가수 전지윤. 사진=bnt
가수 전지윤.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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