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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김유정, 2년 연속 토레타! 얼굴 됐다

코카콜라 제공

배우 김유정이 2년 연속 토레타! 광고 모델로 활약한다.

코카-콜라사 토레타 측은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유정의 모델 발탁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토레타! 모델로 첫 발탁된 김유정은 생기발랄한 이미지로 토레타!의 싱그러움을 전달, 10가지 과채수분과 이온을 포함한 수분 보충음료로서의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MZ세대들 사이에서 ‘인간 토레타!’로 불리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김유정과 함께하는 토레타!의 새 TV CF는 오는 4월 공개될 예정으로 토레타!와 함께하는 일상 속 ‘싱그러운 수분·이온보충’을 콘셉트로 촬영됐다. 김유정만의 발랄하고 활력 넘치는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언제나 생기발랄하고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배우 김유정의 매력과 토레타!의 싱그러운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다양한 일상 속, 특히 수분이 필요한 순간 토레타!와 함께 몸도 마음도 상쾌하게 수분·이온보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유정은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에서 사랑보다 우정이 우선이었던 17세 소녀 ‘나보라’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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