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텔라’ 손호준, 최파타 출격 웃음질주

영화 ‘스텔라’

4월 6일 개봉,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는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 <스텔라>의 주연 배우 손호준이 오늘 오후 1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 4월 극장가 웃음질주를 시작한 영화 <스텔라>의 손호준이 오늘 오후 1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으로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막다른 인생 제대로 한 번 달려본 적 없는 차량담보업계 에이스 ‘영배’역으로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만난 그는 솔직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전망이다.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인 <스텔라>에서 주연 배우 손호준은 이규형, 허성태 등 함께 연기한 배우들은 물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동차 캐릭터 ‘스텔라’와의 케미스트리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실제 무명 시절 형이 사준 첫 차에 얽힌 이야기부터 허성태, 이규형 배우와 함께 약속한 특별한 공약까지 관심의 중심에 선 손호준은 오늘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이어 주말 무대인사와 일요일 방송될 SBS ‘미운 오리 새끼’까지 열혈 홍보 요정으로 대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끈다.

라디오, 예능, 무대인사까지 종횡무진 홍보 활동을 예고한 손호준 주연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 <스텔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상단으로 이동 스포츠경향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