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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NCT DREAM 해찬·재민, 코로나19 확진

NCT DREAM 재민, 해찬 | NCT DREAM SNS

NCT DREAM(엔시티 드림) 해찬, 재민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팬 커뮤니티 리슨(Lysn)을 통해 “NCT 해찬, 재민이 오늘(6일)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해찬과 재민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증상은 경미한 수준이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해찬, 재민, 제노, 천러와 지난 4월 확진됐던 지성을 제외한 마크, 런쥔은 오늘(6일) 시행한 신속항원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컴백한 NCT DREAM은 지난 2일 제노, 천러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음악방송을 비롯한 라디오, 팬사인회 등을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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