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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멤버들과 우정타투 했나…발목에 ‘7’

RM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의 RM이 타투 인증샷을 공개했다.

RM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목에 새겨진 타투 사진을 공개했다. 타투는 ‘7’을 새긴 것으로, 언뜻 보면 ‘1’로도 보이기도 한다.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우정 타투’에 대해 언급한 바 있어, 이것이 우정타투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RM 인스타그램 캡처

RM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이날 1시 새 앨범 ‘Proof’를 공개했다. RM은 공개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며 “우리는 지금까지 여기 있었다(We been here so far)”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신곡 ‘Yet To Come’ 뮤직비디오는 현재 공개 두시간 만에 1000만 뷰를 훌쩍 넘겼다. 음원 역시 공개된 지 한 시간 만에 멜론 톱 100 1위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며 방탄소년단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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