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가슴이 노출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유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Dolphin’이라는 글과 함께 바닷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아는 데님 원피스 앞섶 단추를 가슴 부분까지 풀어 입어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유아는 가슴 부분에 손을 얹고 고혹적인 표정을 짓기도 했다.
팬들은 “당장 못 여며요” “인정 못한다” “30살 넘으면 노출 가능” “가려줄 담요 찾아요” “꽁꽁 싸매” “언니 안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리얼 러브(Real Love)’로 활동했다. 지난 18일에는 ‘2022 제28회 드림콘서트’ 무대에도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