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전신 수영복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김혜수는 30일 오후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과 영상 속에 김혜수는 전신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장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과 젖은 머리에 후드를 뒤집어 쓴 채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혜수는 2년 전에도 수영장에서 수중워킹으로 몸관리 하는 모습을 공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김혜수는 tvN 새 드라마 ‘슈룹’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슈룹’은 왕실의 골칫거리인 사고뭉치 왕자들을 왕세자로 만들어야 하는 중전의 분투기를 그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