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아이 성별을 공개했다.
경맑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부인과에서 찍은 부부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경맑음은 남편 정성호와 다정한 분위기를 뽐냈다.
경맑음은 아기 초음파 사진도 공개를 했다.
이와 함께 그는 “여러분 오늘은 짧게 산부인과에서 히어로 인사드립니다아아아아 #세상에서_가장_행복한_임산부 #다섯째임신중 ”이란 해시태그도 전했다.
그는 고추 이모티콘을 첨부해 다섯째 성별이 아들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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