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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2022 스스로박람회] ‘스스로’ 찾아온 김학범·김은중·김태민

김학범(가운데) 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3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스포츠진학진로취업박람회 이틀째 행사를 찾아 김은중(왼쪽) 20세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김태민 20세이하 축구대표팀 코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향신문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3일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스포츠에서 시작해 스포츠로 가는 일을 보여주자는 의미로 ‘스스로(路)’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스포츠계 진출을 원하는 다음 세대에게 희망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입장은 무료다. 홈페이지(ssrofair.com) 상단에 있는 간단한 설문조사만 마치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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