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제시카, 여전히 간직한 소녀시대 시절 청순미

제시카 SNS 캡처

중국 데뷔를 앞둔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근황을 알렸다.

제시카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제시카는 검은색 하의와 하얀색 셔츠로 단정하면서도 커리어우먼을 연상시키는 매력을 과시했다. 과거 소녀시대 시절 청순한 외모를 그대로 간직한 모습이었다.

제시카는 최근 종영한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는 이미 데뷔한 경험이 있는 연예인들이 참가한 프로그램으로, 걸그룹으로 재데뷔할 멤버를 선정, 데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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