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이 단발머리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배우 박민영은 2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을 게재했다. 박민영은 “오늘 월수금화목토 2부”라는 글과 함께 게시물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박민영이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단발로 자른 머리와 짧은 앞머리가 박민영을 더 어려 보이게 했다.
박민영은 1986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37세다. 그의 점점 더 어려지는 외모에 팬들은 “아름다워”,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그 짧은 머리가 너에게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박민영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