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반려견과 행복한 한때를 공유했다.
27일 수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 여러 장과 “엄마가 부담스럽니?”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눈을 크게 치켜뜨며 반려견을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반려견과 다정한 눈 맞춤을 하고 있어 미소를 짓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난 안 부담스러워”, “그런 부담 더 줘”, “수지는 진짜 넘사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