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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반짝 반짝 크리스마스 파티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엔믹스(NMIXX)가 화려한 파티 속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엔믹스는 오는 23일 새 디지털 싱글 ‘펑키 글리터 크리스마스’를 발표한다. 앞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크리스마스 포근함이 느껴지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데 이어 16일에는 화려한 단체 콘셉트 포토를 추가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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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LILY), 해원, 설윤, 지니, 배이(BAE), 지우, 규진은 팬들을 위한 특별한 파티 초대장을 완성했다. 일곱 멤버들은 곡 제목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비주얼과 하이틴 영화 주인공을 떠오르게 하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방 안 가득 알록달록한 풍선, 컨페티와 같은 아이템들이 신나는 분위기를 더해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새싱글 ‘펑키 글리터 크리스마스’는 엔믹스의 첫 겨울 시즌 송이자 ‘인터믹션 싱글(Intermixxion Single)’의 시작점이다. ‘인터믹션 싱글’은 연극이나 뮤지컬 등 공연러닝타임 중간 쉬는 시간을 일컫는 ‘인터미션’과 엔믹스의 ‘XX’의 합성어로, 정규 앨범들 사이 새로운 매력으로 선보이는 특별한 작품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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