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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솔로가 기대되는 스타 1위

아이돌차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지민이 2023년 새 솔로 앨범이 기대되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25일 아이돌차트 측은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은 지난 1월 16일부터 1월 22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2023년 새 솔로앨범이 기대되는 스타는?’ 설문에서 총 투표수 8만 1006표 중 3만 2611표(투표율 약 40%)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2위는 1만 8947표(투표율 약 23%)를 획득한 이병찬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정국(6129표), 김재환(5380표), 은가은(3124표), 박장현(2902표), 박지훈(2818표), 김희재(2314표), 장윤정(1794표), 하동연(1283표), 아이유(777표), 김의영(761표), 화사(701표), 이승윤(507표), 강다니엘(460표), 이무진(266표), 제시(137표), 엑소 백현(45표), 박재정(37표), 박재범(13표)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민은 최근 가수 태양의 솔로곡 ‘VIBE’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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