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엄지아가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의 셀카를 공개했다. 29일 엄지아는 “사이판 엄지아 무보정 셀카”라는 글과 함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분홍색 비키니와 셀카를 공개했다. 엄지아는 브이를 들어 보이며 뽀뽀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지아의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해변 미녀” “한국은 추운데 왕 부럽다” “퍼펙트 몸매” “예쁘다”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