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의 싱그러운 매력을 한가득 담은 미용화보가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4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장희진은 봄에 어울리는 쿨 & 프레시한 룩을 선보이며 맑고 화사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녀의 무결점 피부와 거녀린 한줌 허리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장희진은 코스모폴라탄과의 인터뷰에서 “7년 전부터 헬스와 필라테스로 몸매관리를 하고 있다. 림프 마사지와 자세교정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라며 몸매 비결에 대해 밝혔다. 또 살이 안 찌는 반면 남들에 비해 배는 더 잘 붓는 체질이라면 “부기 제거를 위해 쉬는 날에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심지어 오늘 아침에도 짬을 내 필라테스를 하고 왔다”며 부기 제거를 위한 열혈 근성을 내비쳤다.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장희진은 tvN <내성적인 보스>를 끝내고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싱그러운 향기가 가득한 배우 장희진의 화보와 뷰티 팁 및 동영상은 코스모폴리탄 4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