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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나침반]2024년 6월 24일

입력 : 2024.06.23 19:22
쥐띠

쥐띠

84년생 짝 잃은 원앙같이 연인의 연락두절. 대인관계 원만치 못하다.

72년생 선 미련 후 슬기다. 처음 미련해도 후에 융통성으로 성공.

60년생 부담스럽게 책임질 일 생기니 문서 관계나 보증에 주의.

48년생 가까운 사람과 불신불화 주의. 신진대사가 왕성치 못한 날.

행운의 숫자 2 11 20

소띠

소띠

85년생 위기 상황에 빠졌다 반전하여 호전되는 시기. 앞으로 전진할 때.

73년생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치니 언어에 신경 쓰자.

61년생 벽에 부딪혀도 참을성 발휘하여 난관 극복하면 후일 전망 밝다.

49년생 형제 친구들과 우애 든든히 하여 협력하니 노력한 대가 오는 날.

행운의 숫자 5 15 23

호랑이띠

호랑이띠

86년생 마른 나무에서 꽃이 피고 생기를 되찾으니 사랑의 결실 맺는다.

74년생 마음을 툭 터놓는 우정 들어오니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날.

62년생 선배의 원조 받아 호조를 보일 운.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 가득.

50년생 어려움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전진 하는 투지력 좋다.

행운의 숫자

토끼띠

토끼띠

87년생 미운 사람도 가까이 하면 정든다. 마음에 안 들어도 배척 말자.

75년생 상대를 이해하고 쉽게 통하는 우정 들어온다. 금전대길.

63년생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지극하다. 가정에 즐거움 가득.

51년생 어깨에 날개 돋쳐 동서남북으로 바쁘게 돌아다닌다.

행운의 숫자 9 16 26

용띠

용띠

88년생 겸손하면 복 받는다.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날. 친구와 화합할 때.

76년생 일을 확대해서 곤란을 얻기보다 현실에 만족하는 쪽 택할 때.

64년생 오곡백과가 만발하니 풍성한 하루. 부부 사랑으로 포용력 발휘.

52년생 잘 들어주고 잘 말해주니 자신의 입지가 커지는 하루.

행운의 숫자 4 11 23

뱀띠

뱀띠

89년생 나쁜 때 있으면 좋은 때 있다. 어려운 상황 잘 넘기면 한숨 돌린다.

77년생 형제나 친구 간 우애가 금가지 않도록 배려하자. 피로가 가득.

65년생 지나치게 옛 일에 얽매이지 말자. 스트레스 받지 말고 기분전환.

53년생 아는 사람을 푸대접한다. 오랜 인연 정중한 인간관계할 때.

행운의 숫자 6 18 27

말띠

말띠

90년생 임도 하나 달도 하나다. 깨 쏟아지는 즐거운 날. 소개팅 성공.

78년생 한잔 술에 정든다. 선후배간 협동심 발휘하니 보람 맛보는 날.

66년생 항상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여 누구에게나 호감을 산다.

54년생 나쁜 때가 있으면 좋은 때도 있다. 건강 충전할 때.

행운의 숫자 3 13 21

양띠

양띠

79년생 사랑은 자연스럽고 조화롭게 이뤄져야 결실 맺는다.

67년생 제 몸보다 더 큰 보배 없다. 과로로 인하여 질병 생길 우려.

55년생 어깨에 날개 돋쳤으니 아침부터 천리길 다닌다. 금전지출.

43년생 큰 소리 밖에까지 들릴까 두렵다. 관대한 마음으로 구설수 막자.

행운의 숫자 1 14 25

원숭이띠

원숭이띠

80년생 서로에 대해 오해하지 않도록 속마음 털어놓을 때.

68년생 알찬 계획 세워 시작하는 기회 된다. 욕심은 금물. 등록수.

56년생 부부 서로 희생 감수하니 지성이면 감천. 부부 협동심 갖자 .

44년생 끝없이 넓은 바다다. 마음 한없이 넓고 깊은 생각 잦는 시기.

행운의 숫자 6 17 28

닭띠

닭띠

81년생 무슨 말 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어리석은 날. 고집 부리지 말자.

69년생 한 치 건너 두 치다. 일의 성사 여부는 자신에게 있다. 신중할 때.

57년생 정한 곳 없이 여기저기 옮겨 다니니 방황하지 말고 주변정리.

45년생 취중에 진담 나온다. 불화 예상되니 하고 싶은 말은 내일 하자.

행운의 숫자 9 12 20

개띠

개띠

82년생 애정에 금이 갈까 걱정되니 사랑으로 극복할 때이다.

70년생 분수 밖의 큰 것을 바라면 작은 것도 놓치니 현 상태 유지할 때.

58년생 자기 주관 없이 남의 생각이나 행동을 덩달아 따르지 말 것.

46년생 혼자서 할 수 있는 체력 단련하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질 때.

행운의 숫자 7 19 24

돼지띠

돼지띠

83년생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전진하는 날.

71년생 계란 노른자다. 구상 좋으니 계획 세우기 적합하다.

59년생 병의 원인은 과로. 충분한 휴식 취할 때. 계획은 내일로.

47년생 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 없다. 현실이 중요하니 성실하게 살 때.

행운의 숫자 8 10 29

제공 : 백천생활상담연구소 02) 553-6530

‘김호중 사고차도 못산다’ 로또 1등 당첨자 63명···3.1억원씩

입력 : 2024.07.14 14:31

제1128회 로또복권 추첨결과 1등 당첨자가 63명으로 무더기 발생했다.(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경향신문 자료사진

제1128회 로또복권 추첨결과 1등 당첨자가 63명으로 무더기 발생했다.(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경향신문 자료사진

13일 추첨을 완료한 제1128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63명 무더기로 발생했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날 1128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 5, 8, 16, 28, 33번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5번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무려 63명이 나왔다. 이들은 4억1933만원씩 당첨금을 수령받는다. 세금을 빼고 실제 수령하는 금액은 3억1435만원으로 추산된다. 로또복권 당첨금의 경우 3억원 이상 당첨금에는 세금 33%가 붙는다.

직전 회차의 경우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당첨금은 세전 기준 22억6789만원씩이었다.

이날 당첨된 63명의 게임 자동 여부를 보면 11게임은 자동, 52게임은 수동 방식이었다.

무려 63명의 1등 당첨자가 나옴에 따라 공정성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3월 4일 제1057회 로또복권 추첨 당시 2등 당첨이 664건이 나왔고 이 중 103건이 모두 서울 동대문구의 한 판매점에서 나오면서 조작 논란이 일었다.

당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서울대 통계연구소 용역 결과를 토대로 “추첨볼이 바람에 의해 빠르게 혼합되다가 추첨기 상단 추출구로 7개 추첨볼이 무작위로 추출되는 방식으로 원하는 번호로 추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오늘의 운세 나침반]2024년 7월 15일

입력 : 2024.07.14 19:12
쥐띠

쥐띠

84년생 무한한 꿈을 안고 다시 뜨는 태양처럼 목표 향하면 달성.

72년생 두려움은 작게 희망은 크게. 객소리는 적게 하고 할 말은 많이.

60년생 원앙 같은 부부이니 합동작전으로 가족화목 이룬다.

48년생 자식이 제일 큰 보배이다. 책망 말고 보호력 발동하자.

행운의 숫자 1 13 20

소띠

소띠

85년생 마음은 작고 뜻은 커야 한다. 좋은 열매 맺도록 하루를 충실히.

73년생 거래 끊어지면 인연도 끊어진다. 오랜 인연과 멀어질 우려.

61년생 부귀 누리면 교만하고 사치에 빠지기 쉬우니 조심하는 시기.

49년생 내가 최고라는 생각 버리자. 남 우습게보면 소외당할 우려.

행운의 숫자 2 10 25

호랑이띠

호랑이띠

86년생 자신 있게 밀고 나가니 행운 맞이한다. 연인과 즐거운 데이트.

74년생 마음을 고치면 얼굴도 달라진다. 격한 행동 재앙 초래.

62년생 매사 열심히 노력하니 행운은 주변 사람으로부터 온다.

50년생 컨디션 좋으니 가족의 계획 세우기 적합. 남의 일 참견주의.

행운의 숫자 6 12 24

토끼띠

토끼띠

87년생 느리지만 꾸준히 가는 걸음이 결과적으로 빠르듯 끈기를 갖자.

75년생 작은 것도 많이 모이면 나중에 크게 이루어지니 저축하자.

63년생 능력에 맞게 계획 진행하면 대길하다. 관재구설수 주의.

51년생 미래에 대한 안목 갖고 계획 세워야 후일에 이익 크다.

행운의 숫자 3 16 23

용띠

용띠

88년생 사소한 일로 다투는 형세.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안목 갖자.

76년생 보화는 마구 쓰면 없어진다. 허영사치 주의. 절약할 때.

64년생 작은 돌 피하려다 큰 돌에 치인다. 관대한 하루되자.

52년생 부동산 변동수 따르나 불투명한 시기. 매매는 손해다.

행운의 숫자 4 19 20

뱀띠

뱀띠

89년생 아닌 밤중에 웬 떡이냐. 횡재수. 상대로부터 호감 얻는다.

77년생 사방을 출입하니 가는 곳마다 이익 있다. 소원 성취되는 하루.

65년생 갈고 닦은 기술 발휘하니 주변의 인정받는 하루된다.

53년생 상황판단 잘하여 기회잡자. 계획으로 재산증식. 가족 화합.

행운의 숫자 7 17 26

말띠

말띠

90년생 끊어진 연분은 다시 못 잇는다. 사랑은 마찰 빚게 되니 주의.

78년생 창의성 발휘할 때. 직업적으로 활용하면 취업이 일사천리다.

66년생 아무런 실속이 없으면서 남들 앞에서 허세만 부린다.

54년생 가시방석에 앉은 것 같다. 시끄럽고 불편한 하루. 자녀 신경주의.

행운의 숫자 5 10 28

양띠

양띠

79년생 걱정은 욕심 많은데서 생긴다. 현상유지가 최상. 불신불화 주의.

67년생 꽃이 향기로워야 벌 나비 쉬어간다. 부부사랑 확인받을 때.

55년생 음과 양이 화합하니 존경받고 재물 윤택. 무리한 계획은 좌절.

43년생 가정의 화목이 중심이 되어야 안에서나 밖에서나 편안한 하루.

행운의 숫자 8 11 20

원숭이띠

원숭이띠

80년생 악운이 생겨도 인내하면 당신도 행운을 얻을 수 있다.

68년생 한 군데 오래 머물러 있지 않고 왔다갔다하니 안정감 없는 시기.

56년생 떠돌이 신세. 마음 바쁘고 몸 바쁘다. 체력 떨어지니 휴식 갖자.

44년생 모래 위에 쌓은 성. 생각이 시시각각 바뀌니 이루기 어렵다.

행운의 숫자 2 15 22

닭띠

닭띠

81년생 연인 간에 투정부리지 말고 이해와 포용력으로 감쌀 때.

69년생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 분위기를 바꿀 때. 의식주 변동대길.

57년생 여러 사람을 즐겁게 해주니 인기스타 되고 스트레스 해소.

45년생 아무리 작은 힘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큰일을 할 수 있다.

행운의 숫자 9 18 21

개띠

개띠

82년생 높이 뛰어가는 사람은 넘어진다. 가족과 의논. 유혹 빠질 우려.

70년생 남에게 말을 못하고 혼자서 고민하여 애만 태우고 있다.

58년생 불만은 피해만 불러온다. 가족과 화합할 때. 컨디션 저조.

46년생 5말 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 매사 시비구설오니 신중히 처신.

행운의 숫자 4 14 27

돼지띠

돼지띠

83년생 마음에 맺힌 것 있어 쉽게 감상에 빠진다. 신경과민 오는 시기.

71년생 부질없는 걱정으로 시간 보낸다. 현실에 충실하자.

59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다. 무기력한 자신 돌아볼 때. 소화불량.

47년생 평상시에 먹은 마음이 취중에 나온다. 말은 신중히 할 때.

행운의 숫자 6 11 29

제공 : 백천생활상담연구소 02) 553-6530

김동연 지사, DJ 생가 방문···“역사와 국민 믿고 민주주의 길 앞장”

입력 : 2024.07.12 22:27

경기도 제공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김 지사는 박우량 신안군수 안내로 김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고, 하의도 주민 수십명이 환영 플래카드를 들고 맞이했다.

김동연 지사는 주민들 환대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김대중 대통령님은 우리에게 민주, 민생, 평화라는 세 가지 큰 좌표를 주셨다”며 “‘마지막까지 역사와 국민을 믿었다’는 대통령님의 철학을 제 방(집무실)에 액자로 걸어놓고 있다”고 했다. 그는 방명록에도 ‘역사와 국민을 믿고 민주주의, 민생, 평화의 길을 여는 데 앞장서겠습니다’고 썼다.

김 지사는 국민의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도지사 출마 첫 공식 행보로 국립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해 ‘민주당 정신 계승’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 제공

김동연 지사는 이날 생가 방문에서 “청와대 비서실장 보좌관 출근 첫날 야근을 하며 혼자 남아있었는데 책상 위 전화가 울려 받았더니 김대중 대통령님이었다. 그렇게 근접에서 모실 기회가 있었다”고 회고를 했다.

올해가 김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이고 한 달여 뒤면 서거 15주기라 평소 김대중 정신을 강조해온 김 지사가 방문 일정을 잡았다고 도 관계자는 전했다.

김 지사는 박 군수와 함께 ‘보라색의 성지’로 잘 알려진 신안군 퍼플섬도 둘러봤다.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신안군은 지난해 12월 상생발전 협약을 맺고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가시없는 장미 ‘딥퍼플’(Deep Purple)‘의 퍼플섬 재배와 관광자원화에 나서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신안군을 어떻게 도울까 고민하다가 해외 수출을 많이 하는 경기도 장미를 무료로 지원해서 퍼플섬을 보라색 장미로 뒤덮게 하자고 결심하고 신안군과 협치를 시작했다”며 “신안군을 관광 성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니클로, 쾌적한 여름 일상을 위한 에어리즘(AIRism) 특별 매장 운영

입력 : 2024.07.13 03:05

유니클로

유니클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청량감 넘치는 파란색 외관으로 꾸며진 에어리즘(AIRism) 특별 매장을 운영한다.

역대급 폭염과 폭우가 예고된 올여름, 유니클로는 쾌적한 일상을 위한 대표 기능성 의류 ‘에어리즘(AIRism)’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이번 특별 매장을 기획했다.

에어리즘 특별 매장은 기존에 화이트, 블랙, 레드로만 구성돼 심플하고 깔끔한 톤을 선보이던 매장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한눈에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시원하고 선명한 파란색 외관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 2곳(롯데월드몰점, 여의도 IFC몰점), 부산 1곳(롯데백화점 서면점), 경기 1곳(스타필드 하남점) 등 총 4개 매장에서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에어리즘 특별 매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유니클로

유니클로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메쉬 울트라 심리스 복서 브리프’, ‘에어리즘 드레이프 티셔츠’를 비롯해 다양한 에어리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에어리즘 특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부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유니클로 에어리즘은 지난 12년간 유니클로의 스테디셀러이자 대표적인 여름 대표 기능성 의류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왔다.

에어리즘은 사람 머리카락의 약 1/12 굵기의 폴리에스터 극세섬유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극세섬유가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신속한 건조를 가능하게 하며, 매끄럽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유니클로

유니클로

에어리즘은 이너웨어뿐 아니라 티셔츠, 팬츠, 홈웨어 등 다양한 일상복에도 적용되어 더운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후지필름 코리아, 파티클에서 구나현 작가 개인전 ‘Dog eat dog’ 오픈

입력 : 2024.07.13 02:25

후지필름 코리아

후지필름 코리아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사회적 현상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를 풀어낸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 파티클에서 구나현 작가의 개인전 ‘Dog eat dog’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1년여 만에 열리는 구나현 작가의 이번 개인전에서는 아트웍 30점과 영상 2점이 소개된다.

구나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치열한 경쟁을 가리키는 ‘Dog-eat-dog’를 주제로 현대사회의 경쟁과 생존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Dog-eat-dog’는 ‘개는 다른 개를 먹지 않는다’는 의미의 고전 속담인 ‘A dog does not eat dog’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같은 사회의 구성원들끼리는 서로 해치지 않는다는 의미로 통용되었으나 19세기 이후 경쟁 사회가 도래하면서 반전된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실제 이번 전시에서는 경쟁 사회가 만들어낸 욕망의 이면 속에 존재하는 불안, 외로움, 박탈감 등의 감정을 평범한 인물들을 통해 보여준다. ‘평범한 사람들’을 그려온 구나현 작가의 작품 속 인물들은 누구나 한 번쯤 보았거나 어딘가에 있을 평범한 사람들이다. 작가는 얼굴의 묘사와 설명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특정 연령대 혹은 어느 집단을 연상케 하는 붓터치 자국만을 남긴다. 이를 통해 인물의 얼굴이 갖는 세세한 정보는 지워지는 대신 붓이 지나간 자리는 선명하게 남아 관객들은 작품 속 인물의 표정 그 이면의 이야기를 자연스레 떠올려 볼 수 있다.

전시 주제와 같은 타이틀인 ‘Dog eat dog’는 작가의 대표작 중 인물이 등장하지 않은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구나현 작가는 아무 생각 없이 눈앞의 꼬리만 보며 빙글빙글 도는 개들의 모습에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고 있는 현대인을 투영해 이 시대의 초상화를 표현했다. 경쟁을 위한 경쟁만이 남아 결국 이기거나 원하는 것을 가진다 해도 만족할 수 없는 사회의 단면을 잘 보여준다.

또 하나의 대표작인 ‘Musical Chairs’는 의자 뺏기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경쟁 사회를 은유적으로 표현해낸 작품이다. 자리를 차지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처지가 교차되며 드러나는 미묘한 심리 변화를 짐작해 보는 것도 관람에 재미를 더한다.

지금까지 구나현 작가는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조명해 왔다. 2022년 ‘넘어진 거 아니에요. 잠깐 쉬는 중이에요’, 2023년 ‘NO BODY IS NOBODY’ 등 개인전에서는 ‘평범한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했다. 더 나아가 이번 전시에서는 ‘Dog eat dog’의 꼬리잡기 하는 개들을 통해 특별하거나 혹은 완벽해지려는 인간의 욕망을 표현했다.

한양대학교 영상디자인 학과를 졸업한 구나현 작가는 50여 회 이상의 개인전 및 그룹전 참여를 비롯해 숭의평화시장, 성남문화재단 태평공공창작소 등의 레지던시 프로젝트에도 참여한 바 있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이번 전시는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그들의 일상은 물론 사회 이면의 모습들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작품 곳곳에 담긴 작가의 메시지를 통해 여러분 모두가 특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구나현 작가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소품과 동일하게 제작된 굿즈를 파티클에서 단독 판매한다.

[오늘 날씨] 전국 내륙 무더위, 남해안·제주 많은 비

입력 : 2024.07.13 00:01

연합뉴스

연합뉴스

토요일인 13일 수도권, 강원·충청·경북 북부 내륙 등에은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며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 25∼33도로 예보가 됐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리겠다.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충남권 내륙, 충북 중·남부, 전북, 경상 서부 내륙, 경북 북동 내륙, 경북 북동 산지는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에는 밤부터 강한 비가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중·남부, 전북, 경북 서부 내륙, 경남 서부 내륙, 경북 북동 내륙, 경북 산지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인천·경기 남부·충북·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측된다.

성동구,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 개최

입력 : 2024.07.12 21:15

서울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 등 입시제도가 급변함에 따라 성동구는 대입 수시전형 원서접수를 앞둔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마련했다.

1부에서는 유튜브 채널 유니브클래스의 대표 컨설턴트인 ‘윤여정 강사’를 초청해 ‘2025학년도 수시 전형 지원전략 및 마지막 생기부 보완 방법’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된다.

또, 2025학년도 입시 전반과 수시 전형별 대비법과 학생부 최종 보완 방법에 대한 핵심 전략도 제공할 방침이다.

2부는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입시설명회‘가 진행된다.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가 참여해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듣는 입시전략 노하우를 중심으로 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는 부득이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성동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수험생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전형을 선별하고 목표하는 대학에 입학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양질의 입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칭따오, ‘칭따오 맥주 페스티벌 in 제주’ 개최

입력 : 2024.07.13 03:20

비어케어

비어케어

제주도의 푸른 바다와 함께 시원한 맥주를 즐기며 여름을 만끽하며 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 열려 맥주 매니아들의 설렘이 고조되고 있다.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2024 한·중 미래발전 제주-산둥 교류주간’을 맞아 오는 18부터 28일까지 총 11일간 제주도에 위치한 제주신화월드 비어가든에서 ‘칭따오 맥주 페스티벌 in 제주’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칭따오 맥주 페스티벌 in 제주’는 제주도와 중국 산둥성 교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2024 한·중 미래발전 제주-산둥 교류주간’을 기념해 중국 산둥성의 대표 축제인 ‘칭따오 맥주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행사이다.

페스티벌은 제주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넓은 테라스 공간의 비어가든에서 진행된다. 칭따오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깔끔하고 청량한 맛에 부드러운 탄산이 조화를 이루는 ‘칭따오 라거 생맥주’와, 칭따오 맥주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알코올 부담을 줄인 ‘칭따오 논알콜릭’, ‘칭따오 논알콜릭 레몬’ 두 가지 맛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 칭따오는 칭따오 논알콜릭 레몬과 제주 향토 기업인 한라산 소주가 협업해 만든 칵테일을 선보이며 제주의 낭만과 맛을 전달한다.

또, 페스티벌 기간 아름다운 목소리와 연주를 즐기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JSW 뮤직 그라데이션’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아티스트들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방문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장르의 재즈와 버스킹 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19일, 27일, 28일에는 제주 고유의 정서를 음악에 담아 전달하는 제주 대표 밴드 ‘사우스카니발’의 뜨거운 라이브 무대가 예정돼 있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페스티벌 티켓은 페스티벌 현장과 제주 신화 월드에 위치한 S BAR의 네이버 예약에서 구매 가능하다. 칭따오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칭따오 맥주 티켓을 구매하면 맥주와 함께 모둠꼬치 1개를 제공한다. 칭따오 맥주를 비롯해 다양한 단품 음식들도 현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수입주류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 관계자는 “제주 도민, 제주도를 방문하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제주도의 여름 밤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맥주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제주의 아름다운 낭만과 함께 칭따오 맥주를 즐기며 제주신화월드에서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계탕 재료비 작년보다 7.5% ↓…직접 만들면 1인분 8천원

입력 : 2024.07.14 13:34
생활경제부

초복(15일)을 앞두고 영계 가격이 내리면서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는 삼계탕 재료비가 작년보다 7.5% 떨어졌다.

집에서 삼계탕을 끓여 먹는 비용은 1인분 기준 8000∼1만원으로 외식(1만7000∼2만원)의 절반 수준이다.

삼계탕 재료비 작년보다 7.5% ↓…직접 만들면 1인분 8천원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14일 영계와 수삼·찹쌀·마늘·밤·대파·육수용 약재 등 삼계탕 재료 7개 품목의 가격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물가정보는 매년 초복 일주일 전 재료비 시세를 조사한다.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면 영계 네 마리와 수삼 네 뿌리, 찹쌀 네컵 등 삼계탕 4인분 요리 기준으로 3만2260원이 필요하다. 1인분 기준으로 8000원인 셈이다.

이는 5년 전 대비 26.3% 올랐지만, 작년(3만4860원)에 비하면 7.5%(2600원) 저렴하다.

총재료비가 내린 것은 삼계탕용 영계 가격이 내렸기 때문이다.

전통시장에서 구매 시 영계 네 마리(2㎏) 가격은 지난해 1만9200원에서 올해 1만6000원으로 16.7%(3200원) 하락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인건비와 사룟값 등 사육비 자체는 상승 추세지만 육계 농가에서 복날을 맞아 공급량을 최대 15%가량 늘려 삼계탕용 영계 (소비자) 가격이 작년 7월 초보다 10% 이상 하락했다”고 말했다.

삼계탕 재료 가운데 찹쌀과 대파 가격은 전통시장 기준으로 작년보다 각각 12.5%, 25.0% 올랐다.

찹쌀은 추수철인 가을이 오기까지 재고량이 줄고 대파는 최근 무더위와 잦은 비로 생육 환경이 좋지 않다. 7개 재료 중 나머지 4개 품목 가격은 작년과 같았다.

한국물가정보는 삼계탕 재료를 슈퍼마켓과 대형마트에서 구매하는 비용은 4인분 기준으로 각각 4만2150원, 4만3360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재료비(3만2260원)와 비교하면 슈퍼마켓은 30.7%, 대형마트는 34.4% 각각 비싸다.

전통시장에서 4인분 재료를 구매해 조리하면 1인분에 8천원, 슈퍼마켓과 대형마트에서 구매해 조리하면 1만원대에 각각 먹을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기준 삼계탕 한 그릇 외식 가격은 지난달 평균 1만6885원이다.

<생활경제부>

초록으로 뒤덮인 7월 숲으로…전용 열차 타고 떠나는 ‘경북의 숲’ 여행

입력 : 2024.07.14 13:24

여행 옆구리|2024 ‘경북의 숲 기차여행’ 운영 개시… 경북 5개 명품 숲으로

‘경북의 숲 기차여행’ 여행지 중 하나인 영양 ‘자작나무 숲’. 사진제공|영양군청

‘경북의 숲 기차여행’ 여행지 중 하나인 영양 ‘자작나무 숲’. 사진제공|영양군청

코레일관광개발이 2024 ‘경북의 숲 기차여행’ 운영을 시작한다.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보다 오붓하고 한적한 여행 장소를 원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고요한 숲으로 떠나는 해당 여행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낭만’ 하면 생각나는 교통수단인 기차를 이용한 패키지여행이라, 평화롭고 낭만적인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출발일은 1박 2일 코스는 19일, 당일 코스는 20일 출발이다. 1박 2일 2개 코스, 당일 3개 코스 등 총 5개 코스로 구성했다. 방문하는 경북 지역의 숲은 숲 카페, 숲길, 수목원, 자작나무 숲 등 다양하게 구성해 여행객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숲을 선택할 수 있다.

1박 2일 상품 중 ①동해 맑은 숲 여행 포항 편 ‘스페이스 워크&내연산 치유의 숲’은 숲 마을 카페, 숲 치유 프로그램 등을 즐기고 3성급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는 일정이다. ②‘숲 따라 별 따러 봉화 별 볼 일 있는 여행’을 이용하면 도마 만들기 체험, 청옥산 명품 숲길 트레킹에 참여하고,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별빛 산책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상품가는 18만4000원부터다.

당일 상품은 총 3개 구성이다. ①초특가 여름 열차로 떠나자! 녹색 힐링 숲에서 시원하고 한적하게 즐기는 김천 치유의 숲, 청암사 당일, ②여름 열차로 떠나자! 시원한 호수길 따라서 청도로! 운문사·운문호·와룡시장 당일(특별 점심), ③청정 영양으로 오이소! 월영교·영양 자작나무 숲·선바위 관광지 당일 등 다양한 구성을 이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당일치기 숲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상품가는 7만 7000원부터다. 상품가는 열차료(KTX 또는 팔도장터관광열차), 관광지 입장료, 숙박료, 체험료, 식사 일부가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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