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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챔피언스리그 16강 가면…” 아찔한 공약 선언한 모델
기사입력 2017.02.15 15:52
최종수정 2017.02.15 15:53
“나폴리가 승리한다면 기꺼이 팀 전체와 구강성교를 하겠다”

이탈리아 모델 파울라 사울리노(27)가 자신이 응원하는 팀 나폴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팀 전체와 구강 성교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사울리노는 “나는 평생 나폴리를 응원했다. 내 약속으로 선수들이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만약 나폴리가 승리한다면 나는 기꺼이 팀 전체와 구강성교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선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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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리노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사울리노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사울리노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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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만약 나폴리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한다면 우승 기념으로 나폴리 서포터 전체에게 구강성교를 해줄 것”이라고도 했다.

반면 사울리노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팬기도 하다. 그는 “호날두는 나를 놀랍도록 미치게 만든다”며 “하지만 이번 게임은 내가 그를 응원하지 않기 때문에 나폴리가 이길 것”이라고 나폴리에 대한 충성심을 발휘하기도 했다.

사울리노는 지난해 12월 개헌을 앞두고 이탈리아 국민투표가 부결될 경우 구강성교를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실제로 이탈리아 국민투표는 부결됐고 사울리노는 공약 이행을 위해 지난달부터 ‘폼파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