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반려견과 봄 바람 맞자’ 서울시 반려견 놀이터 3곳 재개장
기사입력 2017.03.09 18:46
반려견과 함께 봄바람을 맞을 수 있는 놀이터가 반려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동절기 동안 휴장했던 ‘반려견 놀이터’를 재개장했다. 광진구 어린이대공원(구의문 주차장 옆), 상암동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 주차장 옆), 동작구 보라매공원(공원 남단 향기원 옆) 등 반려견 놀이터 3곳의 문을 다시 열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8시까지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 우천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서울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 서울시청 제공

서울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 서울시청 제공



반려견 놀이터는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으며 놀이터 내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다. 보호자는 반려견 배변 봉투와 목줄을 가져와야 한다.

월드컵공원과 보라매공원에서는 봄·가을에 각각 한 달간 매주 일요일 유기견 예방, 반려견 예절 교육 등 반려동물 교실을 운영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