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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장혜리 영화 ‘아버지의 전쟁’ 캐스팅
기사입력 2017.03.17 23:59
연기자 장혜리 소속사 비오비스타컴퍼니가 17일 장혜리가 <아버지의 전쟁>에 출연을 확정하고, 한석규, 백성현 등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전했다.

<아버지의 전쟁>은 군 복무 중 발생한 아들 백현의 죽음에 대해 의문을 품은 육군 장성 아버지 백석이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장혜리는 병사 한종필의 엄마역을 맡았다.

장혜리는 연극 <택시>, <여보, 나도 할말있어>, <라이어1>, <라이어2>와 뮤지컬 <블루사이공>, <루나틱>, <달콤한 인생>, <불효자는 웁니다>등 무대에서 단단한 연기 내공을 쌓았다.



연기자 장혜리 영화 ‘아버지의 전쟁’ 캐스팅



장혜리는 또 드라마 <응급남녀>, <사랑이 오네요>와 영화 <아버지의 전쟁> 출연을 통해 스크린까지 연기 무대를 넓히게 됐다.

<아버지의 전쟁> 출연에 장혜리는 “영화 작업에 합류하게 됐다는 것 자체가 심장을 뛰게 했다. 동시에 양날의 검처럼 두려움도 따랐다. <아버지의 전쟁>이 주는 깊은 묵직함이 관객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버지의 전쟁>은 장혜리 외에도 한석규, 장광, 조재윤, 백성현 등이 캐스팅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