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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이버기원, 국가대표팀에 1억원 후원
기사입력 2017.03.19 01:14

세계사이버기원 곽민호 대표(오른쪽)가 국가대표 목진석 감독에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세계사이버기원 곽민호 대표(오른쪽)가 국가대표 목진석 감독에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세계사이버기원이 바둑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쾌척했다.

지난 17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세계사이버기원 곽민호 대표이사와 한국기원 유창혁 사무총장, 박정근 마케팅 실장, 국가대표 목진석 감독과 선수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곽민호 대표는 “1988년 우연한 기회에 인공지능 바둑대회 포스터를 본 것이 계기가 돼 바둑과 인연을 맺게 됐다”면서 “현재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국이 수십 년간 지켜온 자리를 되찾길 바라고, 다시 해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격려했다.

세계사이버기원은 한국 인터넷 바둑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바둑팬들에게는 ‘오로바둑’이라는 브랜드로 친숙하다.

<엄민용 기자 margeul@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