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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글래디에이터' 다시 돌아오나, 17년만의 컴백
기사입력 2017.03.19 07:49
할리우드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영화 <글래디에이터> 의 속편 제작을 언급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리들리 스콧 감독이 <글래디 에이터> 의 주인공 막시무스(러셀 크로우 분)를 돌아오게 할 방법이 있다 말했다고 전했다.



영화 글래디 에이터. 사진

영화 글래디 에이터. 사진



감독은 지난 10일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사우스웨스트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해 “막시무스를 돌아오게 할 방법을 한다. 그는 전편에서 이미 죽었지만 돌아오게 할 방법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 제작될지는 모르겠다. 2000년도의 일이고, 러셀 크로우(막시무스 역) 또한 그 때와는 달라졌다” 라며 “러셀 크로우를 다시 이 곳으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 덧붙였다.

영화 <글래디에이터> 는 황제 코모두스를 향한 막시무스의 복수를 그린 서사극이다. 제 7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의상상을 비롯해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오송이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