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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 EV, 1회 완충으로 ‘서울서 제주까지’ 총 470㎞ 달려
기사입력 2017.03.19 13:40
최종수정 2017.03.19 13:42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인 쉐보레의 전기차 볼트 EV가 ‘1회 충전’으로 서울~제주까지 총 470㎞를 완주하는데 성공했다.

19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이번에 완주한 볼트 EV는 서울 양재동을 출발, 목포 여객선 터미널까지 360km를 달렸고, 이후 제주항에서 섭지코지를 거쳐 행사가 열린 제주 중문단지 내 여미지식물원까지 110㎞ 이상 거리를 추가 운행했다.



볼트 EV

볼트 EV



볼트 EV

볼트 EV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전기차 파워 유저(사용자)인 케빈 펜톨 가족과 노르웨이 전기차 전문가 비욘 뉠란드 등 외국인들로 구성된 이번 도전팀은 다수의 탑승 인원과 일교차가 심한 날씨 등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의미있는 성과를 보여 이목을 끌었다.

볼트 EV는 ‘383㎞’의 국내 최장 전기차 1회 충전 주행거리를 공식 인증 받은 전기차로, DC콤보 충전 방식을 채택해 1시간이면 전체 배터리 용량의 80%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볼트EV는 오는 30일 서울모터쇼 무대에서 국내 공식 출시된다.

<손재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