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호남지역 여론조사,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1위 문재인
기사입력 2017.03.20 19:46
최종수정 2017.03.21 02:00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의 20일 발표에 따르면 호남지역 여론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문재인 전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

리서치뷰에 따르면,19일 호남지역 성인 1076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47.1%), 안희정(25.8%), 이재명(14.0%), 최성(1.6%)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없음·기타는 11.5%였다. 민주당은 27일 광주 경선을 앞두고 있다.

민주당 선거인단에 ;참여했다’고 답한 ‘참여층’에서는 문재인(54.6%), 안희정(21.4%) , 이재명 (14.4%), 최성(2.1%)순으로, 문 전 대표가 과반을 넘어섰다.



호남지역 여론조사,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1위 문재인



광주(문 49.7% vs 이 19.8% vs 안 17.1%)에서는 문 전 대표가 압도적 선두였고 이 시장이 2위를 달렸고, 전남(문 53.4% vs 안 26.3% vs 이 13.6%)과 전북(문 59.8% vs 안 20.3% vs 이 10.6%)에서도 문재인 전 대표가 압도하는 가운데 안희정 지사가 2위를 기록했다.

국민의당 후보적합도는 안철수(51.8%), 손학규(13.8%), 박주선(5.2%)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100% 휴대전화가입자만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0%p, 응답률은 24.8%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