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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왕] ‘비정상회담’ 최민용, 방송 중 강력 경고 “JTBC서 하고 싶은 말 있다”
기사입력 2017.03.21 08:32
최종수정 2017.03.21 09:58
● ‘비정상회담’ 최민용, 방송 중 강력 경고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최민용. 사진|JTBC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최민용. 사진|JTBC



배우 최민용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최근 ‘근황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최민용이 출연해 ‘자연과 하나되는 삶을 꿈꾸는 나’라는 주제로 G11과 토론했다.

한복을 입고 등장한 최민용은 방송 복귀 전 산에 들어가게 된 이유에 대해 “나 자신을 스스로 돌아볼 시간을 갖고 싶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이웃집과 층간소음 다툼때문에 산으로 들어갔다고 들었다”며 다시 이유를 물었다. 이에 최민용은 “산에 언제 들어갈지 타이밍을 보던 중 마침 이웃과 싸움이 났고, 그걸 계기로 산에 들어갔다”고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민용은 ‘내가 살고 싶은 곳’에 대해 토론을 하던 중 갑자기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에서 허가없는 임산물 채취는 법으로 금지돼있다”며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산에서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해간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러더니 최민용은 “포천에 있는 박 씨 성을 가진 분이 산에서 자주 불법 채취를 한다. 내가 다 알고 있다. 절대로 그러지 마라”고 강력하게 경고하면서 “내가 이 얘기는 JTBC에 와서 꼭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민경아 온라인기자 kyu@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