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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스파이크2’ 김소은, 1인 2역 연기로 시선 강탈…예쁜 애 옆에 예쁜 애
기사입력 2017.03.21 08:37
최종수정 2017.03.21 10:28
배우 김소은이 한중 합작 웹드라마에서 1인 2역 연기를 펼친다.

21일 오전 <두근두근 스파이크2>(극본 최지연, 연출 김진영,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소후닷컴) 측은 주인공 김소은이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는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중 합작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2’에서 1인 2역 연기를 선보일 김소은. 사진 김종학 프로덕션.

한중 합작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2’에서 1인 2역 연기를 선보일 김소은. 사진 김종학 프로덕션.



공개된 스틸에는 김소은이 2명인 이색적인 상황이 담겨 있다. 한 명의 김소은은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진주가 달린 아기자기한 머리띠로 여성미와 새침하고 도도한 매력을 뽐낸다. 또 한 명의 김소은은 수수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안한 후드티 차림이 종전의 모습과는 극과 극의 대비를 이루고 있어, 김소은이 이처럼 상반된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두근두근 스파이크2>는 연애를 전혀 모르는 공부벌레 한다운(김소은)과 그의 연애 카운슬러를 자청한 전직 프로 배구 천재 세터 동해성(이원근)의 심박상승 로맨스다. <고품격 짝사랑>, <두근두근 스파이크>,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이어 김종학 프로덕션과 소후닷컴이 합작한 고퀄리티 웹 드라마 4탄이다.

김소은은 극에서 한다운을 맡았다. 한다운은 연애경험이 전무한 순진녀로 첫눈에 반한 짝사랑남과 가까워지기 위해 해성에게 연애코치를 받다가 오히려 해성에게 가슴 설레는 사랑을 느끼는 캐릭터다. 김소은은 한다운과 일란성 쌍둥이이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언니 한아름으로도 열연을 펼치며 정반대의 매력을 소화해낼 예정이다.

한편, <두근두근 스파이크2>는 지난해 중국 소후 TV를 통해 공개된 후 52일 만에 누적 재생수 3000만 건을 돌파(지난해 11월 기준)하는 등 중국 네티즌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는 지난 20일 카카오 페이지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손민지 인턴기자 whitetre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