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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박성훈 열애 인정, 연극이 이어준 사랑
기사입력 2017.03.21 11:05
21일 오전 열애설이 제기된 배우 류현경과 박성훈에 대해 양측의 소속사가 이를 인정했다.

류현경의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21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응원을 부탁했다.



21일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배우 류현경-박성훈 커플. 사진 경향DB

21일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배우 류현경-박성훈 커플. 사진 경향DB



프레인TPC는 “본인 확인 결과, 지난해 연극 <올모스트메인>에 함께 출연하게 된 것을 계기로 좋은 동료 관계로 인연을 이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만남을 좋은 시선으로 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성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역시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을 봐줄 것을 부탁했다.

두 사람의 교제는 이날 오전 한 매체의 보도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올모스트메인>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실제 서울 대학로에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경은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방자전>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박성훈은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모범생들> <유도소년>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출연해 존재감을 보였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