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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곡 도전 걸스데이, 솔로곡 못 실은 혜리-유라 “다음 정규앨범엔 꼭!”
기사입력 2017.03.27 17:22
27일 신곡 ‘아일 비 유어즈(I’ll be yours)’로 컴백한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와 유라가 솔로곡 수록을 약속했다.

걸스데이는 2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의 쇼케이스를 열고 ‘아일 비 유어즈’ ‘러브 어게인’ 등 신곡 두 곡의 무대와 ‘아일 비 유어즈’의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다.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2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2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에서 걸스데이는 멤버 민아와 소진의 솔로곡을 수록했다. 민아의 솔로곡 ‘트루스’는 민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겉으로 행복한척, 밝은척하지만 속으로는 아파하는 주인공의 마음을 표현했다. 소진의 솔로곡 ‘쿰바야(KUMBAYA)’는 가스펠로 ‘컴 바이 히어(Come By Here)’라는 의미로 이별에 앞서 담담하게 마음을 전하는 내용이다. 역시 소진이 작사에 나섰다.

하지만 혜리와 유라의 솔로곡은 수록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유라는 “좋은 노래를 찾다보니 솔로곡을 싣지 못했다”고 말했다. 혜리는 “맞는 곡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 나와 유라도 꼭 맞는 곡을 찾아, 기약은 못 하겠지만 다음 앨범에 싣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가 2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가 2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걸스데이의 이번 앨범은 ‘링 마이 벨’이 수록된 2015년 7월 앨범에 이어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걸스데이는 그 사이 멤버 혜리가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멤버 민아가 <미녀 공순이> 등 드라마로 대중에게 크게 이름을 알렸으며, 멤버 소진과 유라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27일 정오 신곡을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 걸스데이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