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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라이브, 매립형 내비게이션 ‘몬스터7’ 출시…차별화는
기사입력 2017.04.17 12:30
파인디지털이 매립형 내비게이션 ‘몬스터7’을 17일 출시했다. 64비트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더해 빠른 연산처리가 우수한 내비게이션이다.

이에 조작 반응도가 높아 전자지도 안내와 멀티미디어 재생 등을 보다 빠르고 매끄럽게 지원한다. 기존 대비 화질이 12배 향상된 HD DMB도 지원, 프로야구 중계나 드라마 등 다양한 DMB 방송을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파인드라이브 MONSTER 7

파인드라이브 MONSTER 7



터보GPS8.0 기술을 적용한 것도 장점이다. 미국의 GPS와 러시아의 글로나스(GLONASS) 위성 신호, DMB를 통한 위성 궤도 예측 정보를 동시 수신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길을 안내한다. 더불어 최첨단 증강현실을 접목한 경로 안내 서비스 ‘FineAR’을 지원한다.

이에 길 찾기에 혼란이 올 수 있는 지역에서 증강현실을 이용해 직관적인 도로 확인이 가능하며, 증강현실과 건물 DB를 연동한 길안내 기술을 통해 정확한 회전 방향과 진입 도로도 알기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신설 도로망, 검색 데이터 등이 무선으로 자동 업데이트 되며,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는 ‘앞차출발알림’, ‘전방추돌경고’, ‘차선이탈경보’ 등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인 ‘ADAS’ 기능을 일부 포함하고 있다. 패키지 가격은 54만9000원이다.

김병수 파인드라이브 이사는 “신제품 몬스터7은 정확하고 빠른 길 안내는 물론 HD DMB를 지원하는 진일보한 매립형 내비게이션”이라며 “매립형을 고려하는 소비자라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