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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결혼 전제로 열애 중…올 말-내년 초께 결혼”
기사입력 2017.04.19 14:55
에이미가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포츠조선은 19일 오후 에이미가 올해 말이나 내년 초 한국 국적의 남성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에이미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예비신랑은 한국에서 방송인 생활을 하던 시기부터 꾸준히 연락을 취해 온 사이”라며 “이후 연인이 됐고 곧 결혼할 계획이다. 올해 말이나 새해 연초 결혼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에이미에 따르면 에이미의 예비신랑은 한국 국적을 가진 10살 연하의 남성으로 알려졌다.



에이미. /tvN

에이미. /tvN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체류 자격으로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했다. 그는 2008년 올리브 채널의 <악녀일기3>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에이미는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4년 9월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500만원에 처해졌고, 2015년 강제출국 통보를 받았다.

에이미는 그해 11월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등에 나섰지만, 선고공판에서 기각 판결을 받았다. 2015년 12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떠났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