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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연장 프로그램 살펴보니
기사입력 2017.04.19 17:07
메르세데스-벤츠가 신차 구매 후 3년 또는 주행거리 10만㎞ 이내 제공하는 보증 서비스 기한을 연장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러한 보증 서비스 연장 상품인 ‘워런티 플러스(Warranty Plus)’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더 뉴 제너레이션 메르세데스-AMG CLA 45 4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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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티 플러스는 신차 구매 후 3년/10만㎞(선도래 기준) 이내 ‘통합 서비스 패키지’로 제공되는 서비스 중 보증 서비스의 기한을 4년/12만㎞에서 5년/14만㎞까지 연장해 주는 유료 서비스 상품이다. 최대 추가 2년이나 추가 4만㎞까지 물가 인상으로 인한 부품·공임 비용 추가 없이 보증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장된 보증기한은 차량 매매 또는 승계 시에도 양도가 가능하며 이 서비스 상품을 구매한 딜러사와 관계없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라면 어느 지역이든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워런티 플러스의 가입 대상은 기존 통합 서비스 패키지 기한이 유효하게 남아 있는 오너들로 신차 계약 시 함께 구매하면 약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워런티 플러스는 가장 편리하고 우수한 방식으로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며 “이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최상의 고객 만족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워런티 플러스는 전국 96곳의 모든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판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