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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훈남’ 아들 화제 “지지자 안늘고 며느릿감만 늘어”
기사입력 2017.04.19 18:31
최종수정 2017.04.19 18:45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의 훈남 아들이 화제다.

심상정 후보는 지난 18일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해 패널들과 얘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아들에 대해 묻는 질문에 “아들이 나와 이름이 섞이는 것을 (나는)원하지 않았지만, 지난 총선 때 ‘아들’이라고 적힌 옷을 입고 선거운동을 해 깜짝 놀랐다”며 “싫으면 하지 말라고 했더니 ‘등록금도 받는데 이 정도는 해야죠’라고 하더라”며 자랑했다.

심상정 후보는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아들의 인기에 대해 “지지자가 늘어야 하는데 며느릿감이 늘어서 슬프다”며 눙을 쳤다.



심상정 후보의 아들 이우균 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상정 후보의 아들 이우균 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상정 후보의 아들 이우균 군은 ‘이제훈 닮은꼴’로 불리며 누리꾼 사이에서 유명세를 탔다.

한편, 심상정 후보는 19일 공식 트위터에 “오늘밤 10시 KBS 두 번째 대선후보 토론회가 열린다”며 “더 치밀한 정책 수치로 무장하고 여유있는 심블리 미소를 장착했다”고 적어 대선토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