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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트로트 ‘꽃, 달, 술’로 관객 만난다…휴대전화 번호 공개로 ‘소통’
기사입력 2017.04.19 23:59
그룹 다이아가 트로트로 ‘꽃, 달, 술’로 관객을 만난다.

19일 오후 2시 서울 합정동 한 공연장에서 열린 정규 2집 ‘욜로’ 쇼케이스에 다이아가 참석했다.

다이아는 “‘꽃, 달, 술’이라는 노래로 트로트에 도전했다”며 “(‘꽃, 달, 술’이)전국민에게 사랑받는 노래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꽃, 달, 술’ 탄생 비화도 공개됐다. 정채연은 “희연언니와 방을 함께 쓰는데, 가끔 한 잔한다”며 “이야기를 하며 노래를 듣기도 하는데, 트로트 노래를 듣다가 이번 앨범에 수록해보자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다이아가 새 앨범 ‘YOLO’로 컴백한다. /다이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다이아가 새 앨범 ‘YOLO’로 컴백한다. /다이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기희현은 “홍진영, 김연자 선생님이 참여해주셨는데 우리도 많이 배웠다”고 덧붙여 전했다.

다이아가 선을 보인 신곡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따라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 등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정규 2집 ‘YOLO’로 컴백하는 다이아는 앨범 발매 기념으로 멤버들의 휴대폰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18일 정채연이 사전에 번호를 공개하고 공개된 번호로 전화를 거는 팬들 중 추첨을 통하여 직접 전화연결을 하는 깜짝 이벤트 진행해 팬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전화번호가 공개된 정채연은 연습 쉬는 시간에 전화를 받으며 팬들의 소통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채연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휴대폰 번호는 이날 정오 음원이 발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