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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축구 스코어…무속인 전영주 예언 화제
기사입력 2017.04.20 17:47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예언한 무속인 전영주씨가 화제다.

전씨는 2012년 9월 JTBC <김국진, 장성규의 현장박치기>에 출연해 당시 박근혜 대선후보의 중도 하차와 탄핵을 예언했다. 이 발언은 민감성을 감안해 해당 언급 부분은 방송분에서 통편집 삭제됐다.

전씨는 당시 방송녹화에서 박근혜 후보에 대해 “상문살, 낙마살이 든 사주다. 편집을 당하더라도 할 말은 해야겠다. 박근혜 후보가 만약 대통령에 당선이 되더라도 처음에는 이뤄지지만 나중에 안 좋은 일을 당한다. 옛날로 치면 관직에 크게 오른 뒤 귀향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며 “대통령직에 오르더라도 중도 하차, 탄핵이 되며 국민들이 일어나는 모습이 보인다”고 언급했다



무속인 전영주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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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는 또 지난 2016년 9월 인터넷 방송에서 갤럭시s7과 삼성 폰에 대한 발언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시 회자되고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JTBC <예언자들>에 출연해 한국과 중국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 경기 스코어 3-2를 정확히 맞추기도 했다.

전씨는 과거 강호동 외식사업 진출, 소녀시대 한류스타 등극, 지코·설현 결별 등 다양한 예언을 적중시키며 유명세를 탔다. 지난 2010년에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강남총각’으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MBN <황금알>, JTBC <휴먼다큐 당신의이야기>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