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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번 앨범 충분히 시간들여 작업, 미진한 부분 없도록 했다”
기사입력 2017.04.21 17:29
21일 정규 4집 앨범 <팔레트(Palette)>로 컴백하는 가수 아이유가 지난 앨범 작업에서 얻은 교훈에 대해 말했다.

아이유는 이날 오후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 스퀘어에서 <팔레트>의 음감회를 열었다. 이 무대에서 그는 지난달 선 공개된 ‘밤편지’와 함께 본 앨범의 타이틀로 꼽힌 ‘팔레트’를 열창했다.



가수 아이유가 2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정규 4집 ‘팔레트(Palette)’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이석우기자 foto0307@kyunghyang.com

가수 아이유가 2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정규 4집 ‘팔레트(Palette)’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이석우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이 앨범은 음원으로는 2015년 <챗셔(CHAT-SHIRE)> 이후 1년 6개월 만이고 정규로는 3집 <모던 타임즈> 이후 3년여 만이다. 앞서 공개된 노래 ‘밤편지’와 ‘사랑이 잘’은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아이유의 위력을 드러냈다.

그는 음감회에서 지난 앨범의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지난 <챗셔> 앨범의 수록곡 ‘제제’는 다양한 논란에 휩싸였다. 아이유는 활동 이후 아동을 성적 대상화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이번 앨범이 두 번째 프로듀싱 앨범인데 미처 완벽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이번에는 시간도 충분히 가졌으니 놓치고 가는 부분이 없도록, 제가 할 수 있는 한에서는 철저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연말 시상식 무대에 대해서도 “콘서트나 일정과 겹치지 않으면 열심히 준비해서 할 수 있는 무대가 있으면 참여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아이유의 네 번째 정규앨범 <팔레트>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