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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현대제철, 한수원 완파하고 시즌 첫 승…특급용병 비야 2골
기사입력 2017.04.21 19:41
최종수정 2017.04.21 19:43
인천현대제철이 신생팀 경주한수원을 완파하고 3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최인철 인천현대제철 감독.축구협회 제공

최인철 인천현대제철 감독.축구협회 제공



5연패에 도전하는 현대제철은 21일 경주 축구공원서 열린 IBK 기업은행 2017 WK리그 3라운드 경기서 특급 외국인 선수 비야가 2골을 터뜨리고 이민아와 김두리가 한 골씩 보태 한수원에 4-0으로 이겼다.

구미스포츠토토와 개막전서 비기고, 수원시시설관리공단에게 1-2로 패한 현대제철은 뒤늦게 첫 승을 올리며 1승1무1패를 기록했다.

신생팀 한수원은 개막 후 3경기서 한 골도 넣지 못하고 3연패에 빠졌다.

<류형열 선임기자 rhy@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