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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행운퀴즈 ‘나만알고싶은토스이벤트’ 관련 문제 출제…정답은?

입력 : 2019.10.21 09:34
유인선 온라인기자

토스 홈페이지 캡처

토스 홈페이지 캡처

‘나만알고싶은토스이벤트’가 토스 행운퀴즈에 출제돼 화제다.

오늘(21일)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토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중 하나카드 클럭 마사지기 세트 구성은 본품 1BOX + 기본패드 1BOX + □□□ 입니다”에서 □□□ 부분을 맞히는 퀴즈를 출제했다.

토스 행운퀴즈 출제자 측은 “포털사이트에 ‘나만 알고 싶은 토스이벤트’ 를 검색 후 ‘하나카드 클럭 마사지기 이벤트’ 배너를 클릭해 보세요”라며 힌트를 제시했다.

이번 ‘나만알고싶은토스이벤트’ 토스 행운 퀴즈 정답은 ‘쇼핑백’이다. 문제가 변경되면 정답이 바뀔 수 있다.

휴대전화 번호를 인증한 뒤 정답을 제출하면 소정의 토스머니를 받을 수 있다.

[오늘의 운세]2024년 6월 14일

입력 : 2024.06.13 19:34
쥐띠

쥐띠

84년생 하고 싶은 것 많고 꿈도 큰 날이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

72년생 물과 불이 상극이듯 가까웠던 인연과 관계 끊길 우려.

60년생 묵은 것 버리고 새 것 선택하면 묵은 것마저 놓치니 마음뿐.

48년생 미리 판단하면 의외의 경우 온다. 오랜 인연이 나의 안식처.

행운의 숫자 2 18 20

소띠

소띠

85년생 쉽게 생각하고 처리한 일에 어려움 오니 가벼운 처리는 금물.

73년생 법규 잘 지키고 모범적인 하루 되도록 노력할 때이다.

61년생 고생스러운 일은 남보다 앞서 해야 한다. 앞장서서 일할 때.

49년생 행복은 작은 즐거움이 모인 것. 가족과 오붓한 시간 보낸다.

행운의 숫자 7 13 28

호랑이띠

호랑이띠

86년생 행하는 것 없으면 돌아오는 것 없듯 경솔한 행동은 후회한다.

74년생 의미 없는 경쟁의식 버리고 서로 협동하여 일의 성취감 맛볼 때.

62년생 감정이 앞서는 행동은 일을 그르친다. 넉넉한 마음 갖자.

50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니 속에 있는 비밀까지 얘기하지 말자.

행운의 숫자 3 18 26

토끼띠

토끼띠

87년생 근심 걱정으로 세월 보낸다.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해결.

75년생 허영사치는 후일 적자인생. 근면 성실하게 임하는 시기.

63년생 제 몸보다 더 큰 보배는 없다. 복잡한 생각 말고 훈훈한 마음 가질 때.

51년생 계획을 서두르면 후일 후회하게 되니 차분히 진행하는 날.

행운의 숫자 6 10 22

용띠

용띠

88년생 부모님의 아낌없는 지원받아 순조롭게 처리되는 하루.

76년생 가족 도움 크게 받으니 마음 편하고 주변의 인기스타 되는 날.

64년생 원만한 가운데 복락이 깃드니 재복과 사랑이 싹트는 하루.

52년생 안장이 좋은 말을 타고 다니니 주위 선망의 대상 된다.

행운의 숫자 8 19 25

뱀띠

뱀띠

89년생 꽃뿐이고 열매가 없다. 행동과 말이 일치되지 않는 시기.

77년생 문 밖에 일이 산같이 쌓였으니 바쁘고 무소득. 금전지출 많다.

65년생 영양가 없는 말은 할수록 손해. 상대의 말 경청할 때.

53년생 갈 곳 많은 날이나 체력 신경 쓰면서 돌아다닐 때. 컨디션 저조.

행운의 숫자 8 18 29

말띠

말띠

90년생 희망 없는 사랑은 물거품과 같다. 사랑하는 진실 보일 때.

78년생 주관적으로 생각하여 하루의 계획 세우면 좋은 결과 얻는 날.

66년생 부부 금실 화목하니 밖의 일도 원만해진다. 금전대길.

54년생 베풀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한 때이다. 남 위해 봉사정신 발휘.

행운의 숫자 9 19 25

양띠

양띠

79년생 뒤에 심은 나무가 우뚝하다. 늦은 판단이 후일의 성공.

67년생 하나가 들어오면 둘이 나가니 저축하기 어려운 날. 출행수.

55년생 모든 일을 순리대로 받아들여 행동하면 구설수 막을 수 있다.

43년생 자녀의 미래 설계는 성실한 책임감을 가지고 세우자.

행운의 숫자 4 12 24

원숭이띠

원숭이띠

80년생 견문 넓지 못하면 사물을 바르게 평가 못하니 보고 배울 때.

68년생 형제와 의논하여 행동하면 새로운 돌파구 마련되는 날.

56년생 작은 일 못 참으면 큰일 그르친다. 눈앞 이익보다 미래 볼 때.

44년생 꿩 먹고 알 먹는다. 가정화목 금전대길 남부럽지 않다.

행운의 숫자 1 16 20

닭띠

닭띠

81년생 내 것 잃고 뺨 맞는다. 억울한 마음 앞서 함부로 행동하면 손해.

69년생 한 가족이 둘로 변할 우려 있으니 가정의 소중함 깨달을 때.

57년생 건강과 재물 날개 돋쳐 날아간다. 곤란하고 심신 편치 않은 날.

45년생 복잡한 문제 뒤로하고 조용한 곳에서 안정 취할 때.

행운의 숫자 3 17 24

개띠

개띠

82년생 이성문제 복잡하게 얽힐 수 있으니 깨끗한 플레이 요구되는 날.

70년생 승낙할 땐 반드시 신중하게. 쓸데없는 말에 현혹은 이별수.

58년생 부부 화합 잘되니 어려운 일 함께 헤쳐 나간다.

46년생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에 신경 쓰고 적당한 수면 취할 때.

행운의 숫자 6 17 27

돼지띠

돼지띠

83년생 친구나 친지의 도움으로 소개팅. 기다림의 결과 좋은 하루.

71년생 기쁜 일 당해도 경솔하게 행동하면 경망스럽게 처리하기 쉽다.

59년생 한 발짝 양보는 행운이 두 발짝 다가온다. 동료와 갈등 우려.

47년생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정도가 지나치면 안 된다. 건강 적신호.

행운의 숫자 7 14 28

제공 : 백천생활상담연구소 02) 553-6530

라이엇 게임즈, 페이커 ‘전설의 전당’ 헌액 기념 이벤트 실시

입력 : 2024.06.13 10:52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선수 ‘페이커’ 이상혁의 업적을 기리는 ‘전설의 전당’ 인게임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이엇 게임즈, 페이커 ‘전설의 전당’ 헌액 기념 이벤트 실시

이용자는 13일부터 ‘르블랑’과 ‘아리’의 신규 스킨을 포함,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콘텐츠를 통해 ▲귀환 모션에 등장하는 ‘소환사의 컵’ ▲대지 문양에 각인된 페이커의 안경 ▲포탑 철거 시 나타나는 페이커 시그니처 등 다양한 비주얼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감정표현 ▲와드 ▲아이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콘텐츠 출시 기념 ‘패스 완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일 밤 11시 59분까지 패스를 완성한 총 5000명(선착순 2000명, 추첨 3000명)을 대상으로 전설의 전당 ▲페이커 키캡 ▲페이커 한정판 유니폼 ▲텀블러 패키지 ▲아리 마우스패드 등 한정판 굿즈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오늘부터 네이버페이를 통해 RP 충전 시 선착순 10% 할인 혜택 제공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페이커의 전설의 전당 헌액을 축하하는 공간인 ‘페이커 신전’은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 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16일까지 운영한다. 플레이어는 페이커 신전에서 페이커의 업적을 담은 전시물을 비롯해 실제로 페이커를 숭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엔씨, ‘프로젝트 BSS’ 타이틀명 ‘호연’으로···티저 사이트 공개

입력 : 2024.06.13 10:31

엔씨소프트가 스위칭 RPG 신작 ‘호연’의 BI(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티저 사이트를 13일 공개했다.

엔씨는 ‘프로젝트 BSS’의 정식 서비스 명칭을 ‘호연’으로 확정짓고 올해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호연’은 주인공 ‘유설’의 가문 ‘호연문’에서 유래한 단어로 ‘인연을 지키다’라는 호연문의 정신을 뜻한다. 유설의 모험과 그 여정 속에서 만나는 영웅들과의 인연의 의미도 담아냈다.

엔씨, ‘프로젝트 BSS’ 타이틀명 ‘호연’으로···티저 사이트 공개

‘호연’은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의 3년 전을 무대로 유설의 가문 재건을 위한 여정이 펼쳐진다. 호연의 오리지널 영웅들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과정에서 원작 영웅들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이 게임은 실시간 필드 전투를 기반으로 턴제 덱 전투 모드를 결합해 하나의 게임으로 조화롭게 풀어냈다는 의미에서 스위칭 RPG라는 새로운 장르를 표방한다. 핵심 플레이는 상황이나 적의 패턴을 고려한 덱 구성과 컨트롤의 재미에 집중한 실시간 필드 전투로 진행된다. 특정 콘텐츠에서는 각 영웅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턴제 전투 모드를 제공하여 수집형 RPG 본연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티저 사이트에서는 미소년∙소녀뿐 아니라 몬스터, 수인 등 각양각색의 개성이 담긴 60여 종의 캐릭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티저 오픈을 기념해 호연 이모지와 라이브 배경화면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엔씨는 ‘호연’의 티저 사이트 오픈과 함께 공식 SNS 채널도 개설, 주요 소식을 공개할 계획이다.

티르티르,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1위 달성

입력 : 2024.06.13 14:40

티르티르,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1위 달성!

티르티르,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1위 달성

‘마스크 핏 레드 쿠션’, 아마존 미국 뷰티 부문 정상에 오르다

한국 화장품 브랜드 티르티르(TIRTIR)의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이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미국에서 지난 6일 전체 뷰티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티르티르가 미주 시장에 진출한 지 단 1년 만에 이룬 성과로,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다.

무엇보다 일본, 싱가포르 등의 주요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도 메이크업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티르티르는 미국에서도 인기를 얻게 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다양한 피부 톤을 아우를 수 있는 30가지 쉐이드로 출시된 점이다. 이는 다양한 인종과 피부 톤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지 메가 인플루언서들이 SNS를 통해 제품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면서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인플루언서들의 리뷰와 메이크업 튜토리얼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티르티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또한, 티르티르는 품질 높은 제품과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최근 흑인 유튜버들 사이에서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제품에 대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SNS를 통해 확산되는 긍정적인 리뷰와 다양한 쉐이드를 사용한 메이크업 콘텐츠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티르티르의 성공은 단순히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는다. 티르티르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김용철 티르티르 대표는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은 전 세계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 톤에 맞춘 제품으로, 특히 흑인 유튜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유럽과 동남아 시장까지 확장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르티르의 쿠션은 일본에서도 현지 주요 뷰티 어워드에서 36관왕을 수상하며 ‘국민 쿠션’으로 자리 잡은 바 있다. 또 쇼피 싱가폴 메이크업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1등 쿠션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하고 있다.

릴리어스(LILLIUS), 삼성 헬스와 협력 발표

입력 : 2024.06.13 12:16

삼성헬스 파트너 데이에서 릴리어스와 삼성 헬스의 협력 사례 발표

릴리어스, 삼성 헬스와의 스포츠테크 협력 사례 (스포츠 챌린지 100) 발표. 사진제공|릴리어스

릴리어스, 삼성 헬스와의 스포츠테크 협력 사례 (스포츠 챌린지 100) 발표. 사진제공|릴리어스

AI 스포츠 챌린지 플랫폼 릴리어스는 지난 28일 삼성전자가 주최한 ‘삼성 헬스 파트너데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와 파트너들은 삼성전자가 새로운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한 논의와 더불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국내 리더들의 기술과 경험, 그리고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릴리어스의 김주연 대표는 삼성 헬스와의 스포츠테크 협력 사례(스포츠 챌린지 100)를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투자 자회사 삼성 넥스트의 데이비드 리 센터장,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의 박헌수 팀장, 최종민 그룹장 등이 발표자로 나섰으며, 아이센스의 이광현 상무, 카카오벤처스의 김치원 부사장 등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리더들이 발표에 참여했다. 이들은 삼성 헬스 및 헬스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의 미래를 전망하고 파트너 협력 사례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연사로 참석한 김주연 대표의 릴리어스 앱은 AI 스포츠 운동 동작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운동 동작을 분석하여 자세 교정, 운동 평가 등 실시간 피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태환, 신유빈, 이용대, 이대훈 등 유명 스포츠 스타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운동 콘텐츠를 릴리어스 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스포츠 스타의 콘텐츠로 운동한 만큼 보상을 받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AI 동작 분석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정확한 자세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앱을 통해 보상을 받은 LLT 토큰은 생태계 내에서 사용되거나 거래소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 릴리어스 생태계의 기축통화인 LLT 토큰은 현재 게이트아이오(gate.io)에 상장되어 있으며, 해당 거래소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릴리어스 김주연 대표는 “이번 삼성 헬스 파트너 데이에 참여함으로써 삼성전자와의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더욱 많은 협력을 기대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360도로 회전 가능한 어깨…오십견, 회전근개파열 헷갈린다면

입력 : 2024.06.13 09:26

밤에 어깨 통증 심하고 아픈 쪽으로 돌아누우면 통증 유발

아픈 쪽 팔이 올라가는지 여부에 따라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구분

세란병원 정형외과 홍경호 상지센터장

세란병원 정형외과 홍경호 상지센터장

어깨 관절에 연결된 팔은 360도로 회전할 수 있어 가동 범위가 넓은 신체부위다.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은 전체 어깨 질환 환자의 70%를 차지할 만큼 흔한 어깨 질환이다. 이 두 질환은 초기 증상이 비슷해 중장년층은 근육 파열이 되어도 무심코 오십견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회전근개파열은 치료 적기를 놓치면 수술이 어려운 상태로도 진행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회전근개파열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89만명이었다. 회전근개란 어깨와 팔을 연결하는 4개의 근육(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겹갑하근) 및 힘줄로 이뤄져 있다. 회전근개파열은 이러한 회전근개에 변형과 파열이 생긴 것을 말한다. 어깨 근육의 통증을 막연히 오십견으로 알고 방치하다가 치료 시기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회전근개파열은 운동에 의해 근육이나 힘줄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과도한 힘을 가했을 때 생기는 염증으로 발생할 수 있다.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염증이 악화되거나 만성적으로 근육이 파열될 수 있다. 또한 40세 이상이 되면 회전근개 근육이나 힘줄이 퇴행성으로 변화해 파열될 수 있다.

특히 무거운 물건을 들었을 때, 머리 위쪽으로 팔을 많이 올릴 때 회전근개 근육이나 힘줄에 부하가 더해진다. 보통 중년 여성은 반복적인 가사노동으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회전근개에 손상을 더하며, 젊은 연령층에서는 스포츠 활동 등으로 어깨에 무리한 충격이 가해진다. 야구 투수나 수영 선수, 테니스 선수 등의 직업군에서 회전근개파열이 많이 발생한다.

회전근개파열 증상은 목과 어깨 부위에 나타난다. 팔을 들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통증이 심해지며 팔을 움직이면 어깨에서 마찰음 같은 소리가 날 수 있다. 또한 밤에 통증이 더 심하며 아픈 쪽으로 돌아누우면 더욱 아프다. 회전근개파열은 파열된 힘줄이 자연적으로 붙기 힘들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보통 파열된 힘줄을 다시 뼈에다가 붙여주는 봉합술을 시행한다.

오십견과 증상이 헷갈릴 수 있지만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가 다르다. 회전근개파열은 힘줄의 결 방향으로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지만, 오십견은 어깨 주변이 전체적으로 아프다. 아픈 팔을 반대편 손으로 부축해 들어 올렸을 때 팔이 올라가면 회전근개파열, 어깨가 올라가지 않으면 오십견으로 진단할 수 있다.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회전근개파열은 통증이 앞쪽에 있다고 표현하지만, 오십견은 환자가 어디가 아픈지 정확히 말하지 못하고 전체적으로 아프다고 이야기한다.

세란병원 정형외과 홍경호 상지센터장은 “중년부터 나타나는 퇴행성 회전근개파열은 오십견 증상과 혼동할 가능성이 크다”며 “초기 치료가 중요한 회전근개파열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파열 부위가 넓어지거나 관절막이 굳어 회전근개 봉합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센터장은 ”노인들의 경우 회전근개파열이 진행되면서 오십견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며 ”어깨가 아프면 막연히 오십견으로 여기며 방치하기보다는 회전근개파열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억울하고 부당하다’ 공정위 제재두고 쿠팡 “과도한 과징금에 형사고발까지”

입력 : 2024.06.13 14:47 수정 : 2024.06.13 15:05

쿠팡이 13일 밝힌 입장문. 쿠팡은 이번 공정위 제재로 로켓배송 중지 가능성을 전했다.

쿠팡이 13일 밝힌 입장문. 쿠팡은 이번 공정위 제재로 로켓배송 중지 가능성을 전했다.

‘쿠팡’의 추천 상품 ‘로켓배송’을 두고 공정거래위원회 제재가 사실상 확정 고지 예정인 가운데 이에 대한 쿠팡의 공식입장이 13일 나왔다.

이날 공정위 등에 따르면 쿠팡의 자체 브랜드(PB)를 포함한 로켓배송 직매입 상품 밀어주기 의혹에 대해 1400억원의 과징금이 쿠팡에 통보될 예정이다.

또 법인에 대한 ‘고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지난 2014년 출범 이후 물류배송 시스템을 구축해온 로켓배송 서비스가 ‘PB 상품 밀어주기 논란’으로 중지될 위기에 놓인 것이다.

공정위의 앵글은 ‘인위적 검색조작으로 올려진 추천상품을 로켓배송으로 팔지 말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쿠팡은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논란의 중점으로 오른, 이른바 쿠팡의 ‘추천 랭킹’은 고객들에게 빠르고 품질 높고 저렴한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가격이 싸고 배송이 편리해 많은 국민들의 합리적 선택을 받은 쿠팡의 로켓배송이 소비자 기망이라고 주장하는 공정위의 결정은 디지털 시대의 스마트한 소비자의 선택권을 무시한 시대착오적이며 혁신에 반하는 조치”라고 답했다.

또 1400억원대 과징금에 대해선 “전세계 유례없이 ‘상품진열’을 문제삼아 지난해 국내 500대 기업 과징금 총액의 절반을 훌쩍 넘는 과도한 과징금이고 여기에 형사고발까지 결정한 것은 형평 잃은 조치”라며 “유감을 표하며, 행정소송을 통해 법원에서 부당함을 적극 소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통업계 대어 ‘로봇청소기’ 경쟁력 무엇일까? 스스로 걸레 빨고, 자율주행하는 기술

입력 : 2024.06.13 15:27

전 세계 생활가전 업계에서 가장 큰 화두이자, 유통채널에서 가장 많은 홍보에 공을 들이고 있는 분야는 무엇일까. 또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 차별화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유통업계 대어 ‘로봇청소기’ 경쟁력 무엇일까? 스스로 걸레 빨고, 자율주행하는 기술

사실상 상위 그룹 1~3위까지를 모두 외산 브랜드들이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의 기능적 우위가 국산 제품들을 압도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기 때문이다.

그 중 대표적인 제품은 글로벌 로봇가전 전문 브랜드 에코백스(ECOVACS)에서 나오는 제품 라인업이 그 중 하나다. 최근엔 입문용 로봇청소기 ‘디봇 Y1 프로 플러스(DEEBOT Y1 PRO PLUS)’를 출시했다.

이 모델은 6500Pa의 흡입력, 5리터의 대용량 먼지봉투, 5200mAh 배터리가 특징인 제품으로, 합리적인 금액으로 로봇청소기의 필수적인 기능을 누릴 수 있다.

6500Pa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큰 시리얼 조각부터 반려동물의 각질까지 흡입이 가능하며, 150일간 사용이 가능한 5L의 대용량 먼지봉투는 가득 차면 자동 알림 기능이 있어 편리하게 교체가 가능하다. 또, 5200mAh의 배터리로 한 번의 충전만으로 최대 180분 연속적으로 청소할 수 있어 완벽한 바닥 청소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27cm의 낮은 스테이션의 높이로 집 안에서 차지하는 공간이 적어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최대의 공간 효율을 선호하는 입문자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이 밖에도, 300ml의 대형 물탱크로 최대 300제곱미터의 공간을 한 번에 청소 가능하고, 20mm의 문턱을 넘으며 4개의 내장된 낙하 방지 센서로 안정적이고 편리한 로봇 청소 경험을 제공한다.

에코백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달 30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에코백스 제품 구매 후 ‘여름맞이 추첨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여 설문에 응답하면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에코백스의 창문용 로봇청소기 윈봇 W1 프로, 5만원 상당의 배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또, 에코백스의 최신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물걸레 한 세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웬추안 리우 에코백스 아시아 태평양 총괄 매니저는 “새롭게 출시된 ‘디봇 Y1 프로 플러스’는 컴팩트한 크기로 로봇청소기 구매가 처음이거나 집 안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최근 전세계 로봇청소기 누적 판매량 1위를 달성한 에코백스의 기술로 탄생한 필수 기능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로보락

로보락

최근 CJ온스타일에서 방송한 로봇청소기 1위 제조사인 로보락에서 내놓은 ‘S8 맥스V 울트라’은 1시간에 70억 판매 매출을 올렸다. 제품 한대 당 가격이 무려 180만원대 임에도 소비자들은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이 중국산 ‘로봇’을 선택했다.

통상 완성차에 들어가는 고도화된 자율주행과 비슷한 기술이 반영됐고, 물걸레를 알아서 빨아주고, 말려주는 기능 등에 국산 제품 대비 경쟁우위 비교 수요가 몰린 것이다. 이는 CJ온스타일 역대 최고 판매 기록이었다. 지난달 G마켓·옥션의 ‘빅스마일데이’에서도 로보락은 단일 제품만으로 125억 9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했다.

“검색순위 조작, PB구매 유도”…공정위, 쿠팡에 과징금 1400억

입력 : 2024.06.13 13:17
생활경제부

‘쿠팡 랭킹순’ 검색 순위를 조작해 소비자의 자체 브랜드(PB) 상품 구매를 유도한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000억원대 과징금과 검찰 고발 등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쿠팡 및 CPLB(PB상품 전담 납품 자회사)의 위계에 의한 고객 유인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400억원을 부과하고 이들 회사를 각각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쿠팡은 “부당한 제재”로 보고 즉각 항소해 법원의 판단을 받아본다는 방침이다.

“검색순위 조작, PB구매 유도”…공정위, 쿠팡에 과징금 1400억

공정위에 따르면 쿠팡은 PB상품 및 직매입 상품(이하 자기 상품)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 검색 순위 알고리즘을 조작했다.

특정 상품에만 순위 점수를 가중 부여하거나, 실제 검색 결과를 무시하고 순위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으로 자기 상품을 검색순위 상위에 올렸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2019년 2월부터 현재까지 중개 상품을 배제하고 최소 6만4250개의 자기 상품을 검색 순위 상위에 고정적으로 노출했다.

알고리즘 조작으로 상위에 고정 노출된 쿠팡의 자기 상품은 노출 수와 총매출액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프로모션 대상 상품의 총매출액은 76.07%, 고객당 노출 수는 43.28% 증가했고 검색순위 100위 내 노출되는 PB상품의 비율도 56.1%→88.4%로 높아졌다.

반대로 쿠팡에서 중개 상품을 판매하는 21만개 입점업체는 알고리즘 조작 이후 자신의 상품을 검색순위 상위에 올리기 어려워졌다.

공정위는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이 저해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한 시장의 효율적 자원 배분이 왜곡됐다고 판단했다.

임직원을 동원한 ‘셀프 리뷰’ 작성 사실도 공정위 조사에서 드러났다.

쿠팡은 2019년 2월부터 현재까지 2297명의 임직원을 동원해 PB상품에 긍정적 구매 후기를 달고 높은 별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최소 7342개의 PB상품에 7만2614개의 구매 후기를 작성했다.

쿠팡은 공정위의 1차 현장 조사가 이뤄졌던 2021년 6월 이전까지는 이 같은 ‘셀프 리뷰’ 작성 사실을 소비자에게 전혀 고지하지 않았다.

현장 조사 이후 리뷰에 임직원 작성 사실을 기재하기는 했지만, 별도 클릭을 통해 들어가야 하는 구매 후기 하단에 기재돼 소비자가 이를 쉽게 확인하기는 어려웠다.

공정위는 이 같은 임직원 동원 리뷰 작성으로 인해 입점업체와의 공정한 경쟁이 저해됐으며,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 선택이 방해됐다고 판단했다.

쿠팡은 부당한 제재라며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쿠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가격이 싸고 배송이 편리해 많은 국민의 합리적 선택을 받은 쿠팡의 로켓배송이 소비자 기망이라는 공정위 결정은 디지털 시대 스마트한 소비자의 선택권을 무시한 시대착오적이고 혁신에 반하는 조치”라고 반박했다.

이어 “전세계 유례 없이 ‘상품 진열’을 문제 삼아 지난해 국내 500대 기업 과징금 총액의 절반을 훌쩍 넘는 과도한 과징금과 형사고발까지 결정한 공정위의 형평 잃은 조치에 유감을 표하며 행정소송을 통해 법원에서 부당함을 적극 소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생활경제부>

[신간] 넥스트 커머스…국경없는 크로스 보더 커머스 시대의 경쟁과 생존

입력 : 2024.06.13 10:04

강기정 광주시장 추천사 눈길

지역 산하기관인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김현성 대표이사 공저로 참여

또다시 국경을 넘어선 커머스 대전이 벌어진다!

국경을 초월한 커머스 시대에서 어떻게 경쟁하고 살아남을 것인가

아마존, 쿠팡, 알리, 테무, 쉬인. 커머스 공룡들의 전쟁에서 생존하는 법

[신간] 넥스트 커머스…국경없는 크로스 보더 커머스 시대의 경쟁과 생존

커머스 판이 바뀌고 있다. 커머스 대전에서 벌어지는 공룡들 간의 전쟁에서 K-커머스와 다윗인 소상공인들은 어떻게 살아남을지 전략적으로 고민해야 할 시기다. 더군다나 경계와 장벽을 넘어서고 허무는 크로스 보더 커머스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넥스트 커머스를 고민할 수밖에 없는 시기가 왔다.

새로운 흐름이 만들어지면 쫓아갈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것인가. 커머스와 관련한 전문가 13명의 저자들은 최전선 트렌드 세터로서 변화하는 패러다임을 좇아가는 게 아니라 본질적인 통찰과 넥스트 커머스에 대한 생존 방법과 성공 포인트를 알려준다. 또다시 벌어지는 커머스 대전을 바라보며 현재의 커머스 흐름과 넥스트 커머스를 예측하면서 비즈니스의 지배적인 위치에 설 수 있도록 새로운 질서와 규칙을 제시한다.

“글로벌 커머스 시장의 판이 바뀌고 있다!”

커머스 대전이 또다시 벌어지면서 새로운 경쟁과 생존의 장이 펼쳐진다

특히 지역 산하기관인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김현성 대표이사가 공공정책 파트를 담당해서 지역의 위상을 높혔다. 김현성 대표는 디지털을 사회 혁신의 관점에서 보는 디지털 사회혁신가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 디지털본부장과 서울시 디지털 보좌관을 지냈다. ‘디지털 경제는 로컬 소상공인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화두를 가지고 ‘디지노믹스Diginomics(Digital+Economics)’ 시대에 대한민국이 글로벌 기준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로컬 디지털 상공인들과 함께 기여하고자 이번 공저자로 참여했다고 한다.

또한 강기정 광주시장은 ‘넥스트 커머스’를 읽고 “대전환의 시대입니다. 기후위기, 저출산·고령화, 과학기술발전. 특히,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기술은 ‘누구와도 교류할 수 있고, 누구나 생산자가 되는 새로운 세상’을 열었습니다. 가속화될 디지털 전환을 전망하고, 준비하는 저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는 말로 추천을 했다.

한바탕 해외직구 규제 논란이 벌어졌다. 이미 경계를 넘어선 커머스 현장에서 해외직구 규제 논란은 소비자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새로운 커머스의 흐름을 볼 때 많은 사람이 고개를 갸웃거릴 수밖에 없었다.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커머스는 이커머스 시대로 점점 주도권이 넘어갔다. 기존의 오프라인 커머스가 이커머스로 넘어가는 1차 변혁의 시기를 맞이했다. 커머스 플랫폼에 브랜드와 판매자가 제품을 등록해서 판매하는 오픈마켓으로 시작한 이커머스는 아이폰의 등장으로 또 한 번 커다란 변화를 겪는다. 이때 모바일 커머스가 등장했다.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티몬, 위메프, 쿠팡 등 소셜커머스가 기존의 오픈마켓 위주의 이커머스 시장 판도를 바꾸어 놓았다. 무한 경쟁 시대로 돌입한 이커머스 시장은 본격적인 규모의 경쟁으로 치달았다.

중국의 커머스 기업이 시장 판도를 뒤집어 놓다

국내 커머스 시장이 30여 년 동안 춘추전국시대를 거치고 마침내 시장 구도가 자리 잡힐 즈음 새로운 커머스 강자가 등장했다. 바로 중국의 알리바바, 핀둬둬, 쉬인 등이다. 이 기업들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커머스 시장을 뒤흔들었다. 전 세계 1등 커머스 기업인 아마존이 처음으로 사업 성장에 제동이 걸릴 정도였다. 테무는 아마존 킬러라는 별칭을 붙을 만큼 거센 도전으로 미국 시장을 야금야금 차지하고 있다. 한국도 쿠팡 천하로 커머스 대전이 정리되는가 싶었으나 알리익스프레스의 진출로 다시 혼전에 빠져들고 말았다.

중국의 커머스 기업이 주는 위협은 단지 싼 가격의 경쟁력이 전부가 아니다. 그동안 ‘메이드 인 차이나’가 상징했던 ‘값싼 중국산 제품’의 이미지는 정보통신기술ICT로 무장한 커머스 기업의 등장으로 글로벌 온라인 유통의 새로운 물길로 바뀌었다. 이 물길은 미국, 유럽, 한국 등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이제 커머스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까지 중국의 무역과 유통 방식 때문에 새로운 고민에 빠졌다. 또다시 커머스 대전이 벌어진 것이다.

커머스 업계의 경쟁은 이제 가격이 아니라 기술로 옮겨가고 있다. 아마존은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비롯하여 인공지능 기술까지 영역을 넓히며 고객 집착의 가치를 추구한다. 중국도 만만치 않다. 기술 기반의 생태계를 구축하여 아마존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이제 ‘메이드 인 차이나’는 값싸고 조악한 품질의 제품이 아니라 최첨단 기술의 제품과 서비스로 인식될 날이 머지않았다. 이를 배경 삼아 중국의 커머스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와 시장 장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는 우리 제조, 서비스, 커머스 기업들에 재앙이나 다름없다. 커머스 대전환의 시대에서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까

또 한 번의 커머스 대전이 일어나면서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했다. 급변하는 커머스 산업의 동향을 살피면서 깨닫는 것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변화의 물결에 가만히 앉아 휩쓸려 갈 수 없다는 위기감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었다.

커머스 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변화의 물결이 가져올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고 대안을 마련할 것인가. 당장 1년 후의 커머스 시장 판도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10년 뒤에는 지금의 커머스 산업과 매우 다른 양상을 띨지도 모른다.

경계를 허물어뜨리고 국경을 넘나드는 커머스 전쟁은 지속적인 혁신과 새로운 기술의 활용 등 총력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 전쟁의 틈바구니에서 각 커머스 플랫폼뿐만 아니라 개별 브랜드의 생존 전략도 시시각각 바뀌고 있다. 무엇보다 커머스 공룡들의 싸움에 끼인 소상공인의 생존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로컬 소상공인은 어떤 커머스 전략으로 살아남을지 절박하게 고민해야 한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자산화와 정부의 새로운 커머스 정책 등 넘어야 할 산이 한둘이 아니다.

커머스 대전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더욱 밀접하게 관여하는 방향으로 경쟁하고 있다. 기존의 커머스 강자인 아마존은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여 이러한 방향을 더욱 가속하는 선두 주자의 면모를 보여주며 커머스 대전을 이끌고 있다. 이제 우리는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까. 이 책은 커머스 관련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겪고 보고 깨달은 통찰로 미래를 예측하고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공저자 김현성

공저자 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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