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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시어터’ 5월 24일 개막 전시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 얼리버드 티켓 오픈

입력 : 2024.04.19 23:08

‘빛의 시어터’

‘빛의 시어터’

빛과 음악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가 세 번째 전시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FROM VERMEER TO VAN GOGH, DUTCH MASTERS)과 ‘색채의 건축가, 몬드리안(THE ARCHITECT OF COLOURS, MONDRIAN)’ 개막을 앞두고 19일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했다.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과 ‘색채의 건축가, 몬드리안’ 전시를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두 번에 나누어 판매된다. 1차 얼리버드 티켓은 4월 19일부터 5월 12일까지 입장권의 40% 할인된 가격으로, 2차 얼리버드 티켓은 5월 13일부터 23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차 얼리버드 티켓은 7월 31일까지 유효하며, 2차 얼리버드 티켓은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빛의 시어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은 오는 5월 24일 개막한다. 요하네스 베르메르, 렘브란트 반 레인, 얀 스테인 등 네덜란드 미술의 황금기였던 17세기 거장들의 작품이 빛의 시어터에서 빛과 음악, 첨단 디지털 기술을 통해 몰입형 예술 전시로 재탄생했다. 네덜란드 예술가들의 시선으로 묘사된 17세기 네덜란드의 일상과 거친 바다, 아름다운 겨울 풍경들부터 네덜란드 출신 화가 빈 센트 반 고흐 대표적인 작품이 광활한 전시장 내부에 펼쳐져 마치 작품 속에 들어온 듯한 몽환적이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함께 공개되는 전시 ‘색채의 건축가, 몬드리안’은 네덜란드 출신 차가운 추상의 거장 피에르 몬드리안의 작품을 경쾌한 음악 소리에 맞춰 역동적으로 선보인다. 몬드리안의 작품은 전 세계 예술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으며 현재까지도 패션, 건축,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몰입형 예술 전시로 재탄생한 몬드리안의 작품을 통해, 전통적인 사실주의 회화에서 벗어나 시각적 간결함을 추구하기까지 몬드리안이 창조한 독창적인 추상 세계를 다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다.

빛의 시어터 전시관 내 스튜디오 공간에서는 컨템포러리 쇼로 장지연 작가의 ‘언캐니 네이쳐; 루미에르 버전(Uncanny Nature; Lumière Version)’을 함께 전시 중이다. 피렌체 보볼리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 기술과 자연의 조화 및 인간의 역할에 대해 고찰한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선보인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총면적 약 1500평, 최대 높이 21m에 달하는 웅장하면서도 압도적인 규모의 빛의 시어터 공간에서,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을 초고화질 3D 디지털 기술로 몰입감 넘치게 선보인다”며, “빛과 음악으로 구현한 명화 작품을 통해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내 빛의 시리즈인 서울 빛의 시어터와 제주 빛의 벙커에서 선보이며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한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展과 스페인의 대표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위대한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는 ‘가우디: 상상의 건축가’展은 5월 15일까지 빛의 시어터에서 운영된다.

[오늘의 운세 나침반]2024년 6월 24일

입력 : 2024.06.23 19:22
쥐띠

쥐띠

84년생 짝 잃은 원앙같이 연인의 연락두절. 대인관계 원만치 못하다.

72년생 선 미련 후 슬기다. 처음 미련해도 후에 융통성으로 성공.

60년생 부담스럽게 책임질 일 생기니 문서 관계나 보증에 주의.

48년생 가까운 사람과 불신불화 주의. 신진대사가 왕성치 못한 날.

행운의 숫자 2 11 20

소띠

소띠

85년생 위기 상황에 빠졌다 반전하여 호전되는 시기. 앞으로 전진할 때.

73년생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치니 언어에 신경 쓰자.

61년생 벽에 부딪혀도 참을성 발휘하여 난관 극복하면 후일 전망 밝다.

49년생 형제 친구들과 우애 든든히 하여 협력하니 노력한 대가 오는 날.

행운의 숫자 5 15 23

호랑이띠

호랑이띠

86년생 마른 나무에서 꽃이 피고 생기를 되찾으니 사랑의 결실 맺는다.

74년생 마음을 툭 터놓는 우정 들어오니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날.

62년생 선배의 원조 받아 호조를 보일 운.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 가득.

50년생 어려움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전진 하는 투지력 좋다.

행운의 숫자

토끼띠

토끼띠

87년생 미운 사람도 가까이 하면 정든다. 마음에 안 들어도 배척 말자.

75년생 상대를 이해하고 쉽게 통하는 우정 들어온다. 금전대길.

63년생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지극하다. 가정에 즐거움 가득.

51년생 어깨에 날개 돋쳐 동서남북으로 바쁘게 돌아다닌다.

행운의 숫자 9 16 26

용띠

용띠

88년생 겸손하면 복 받는다.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날. 친구와 화합할 때.

76년생 일을 확대해서 곤란을 얻기보다 현실에 만족하는 쪽 택할 때.

64년생 오곡백과가 만발하니 풍성한 하루. 부부 사랑으로 포용력 발휘.

52년생 잘 들어주고 잘 말해주니 자신의 입지가 커지는 하루.

행운의 숫자 4 11 23

뱀띠

뱀띠

89년생 나쁜 때 있으면 좋은 때 있다. 어려운 상황 잘 넘기면 한숨 돌린다.

77년생 형제나 친구 간 우애가 금가지 않도록 배려하자. 피로가 가득.

65년생 지나치게 옛 일에 얽매이지 말자. 스트레스 받지 말고 기분전환.

53년생 아는 사람을 푸대접한다. 오랜 인연 정중한 인간관계할 때.

행운의 숫자 6 18 27

말띠

말띠

90년생 임도 하나 달도 하나다. 깨 쏟아지는 즐거운 날. 소개팅 성공.

78년생 한잔 술에 정든다. 선후배간 협동심 발휘하니 보람 맛보는 날.

66년생 항상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여 누구에게나 호감을 산다.

54년생 나쁜 때가 있으면 좋은 때도 있다. 건강 충전할 때.

행운의 숫자 3 13 21

양띠

양띠

79년생 사랑은 자연스럽고 조화롭게 이뤄져야 결실 맺는다.

67년생 제 몸보다 더 큰 보배 없다. 과로로 인하여 질병 생길 우려.

55년생 어깨에 날개 돋쳤으니 아침부터 천리길 다닌다. 금전지출.

43년생 큰 소리 밖에까지 들릴까 두렵다. 관대한 마음으로 구설수 막자.

행운의 숫자 1 14 25

원숭이띠

원숭이띠

80년생 서로에 대해 오해하지 않도록 속마음 털어놓을 때.

68년생 알찬 계획 세워 시작하는 기회 된다. 욕심은 금물. 등록수.

56년생 부부 서로 희생 감수하니 지성이면 감천. 부부 협동심 갖자 .

44년생 끝없이 넓은 바다다. 마음 한없이 넓고 깊은 생각 잦는 시기.

행운의 숫자 6 17 28

닭띠

닭띠

81년생 무슨 말 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어리석은 날. 고집 부리지 말자.

69년생 한 치 건너 두 치다. 일의 성사 여부는 자신에게 있다. 신중할 때.

57년생 정한 곳 없이 여기저기 옮겨 다니니 방황하지 말고 주변정리.

45년생 취중에 진담 나온다. 불화 예상되니 하고 싶은 말은 내일 하자.

행운의 숫자 9 12 20

개띠

개띠

82년생 애정에 금이 갈까 걱정되니 사랑으로 극복할 때이다.

70년생 분수 밖의 큰 것을 바라면 작은 것도 놓치니 현 상태 유지할 때.

58년생 자기 주관 없이 남의 생각이나 행동을 덩달아 따르지 말 것.

46년생 혼자서 할 수 있는 체력 단련하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질 때.

행운의 숫자 7 19 24

돼지띠

돼지띠

83년생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전진하는 날.

71년생 계란 노른자다. 구상 좋으니 계획 세우기 적합하다.

59년생 병의 원인은 과로. 충분한 휴식 취할 때. 계획은 내일로.

47년생 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 없다. 현실이 중요하니 성실하게 살 때.

행운의 숫자 8 10 29

제공 : 백천생활상담연구소 02) 553-6530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 선정에 경쟁지역 반발, 왜?

입력 : 2024.06.23 12:31

연합뉴스

연합뉴스

2005년에 부산에서 열린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가 경주시로 사실상 결정됐다. 개최지 선정을 위한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는 지난 20일 외교부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2025년에 개최가 되는 제33차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경주시를 준비위원회에 건의키로 의결을 했다.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21개 국 정상과 각료 등 6000여 명이 모이는 연례회의로, 정상회의·관료회의·기업회의 등으로 구성된다. 2005년 부산 개최 후 20년 만에 내년 11월 국내에서 열린다. 내년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따르는 경제적 파급 효과는 2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외교부는 선정위원들이 “토의 및 평가에 기반해 국가 및 지역 발전 기여도, 문화·관광자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우수성을 보유한 경주시가 APEC 개최를 위한 최적의 후보 도시라고 다수결로 결정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가 지난 20일 서울 외교부에서 제4차 회의를 진행했다. 외교부 제공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가 지난 20일 서울 외교부에서 제4차 회의를 진행했다. 외교부 제공

앞서 경주시와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3곳이 APEC 개최지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선정위는 APEC 정상회의 유치 목적과 기본 계획 우수성, 국제회의 및 도시 여건, 정상회의 운영 여건, 국가 및 지역 발전 기여도 등 4개를 평가에 기준으로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3개 후보 지역은 유치신청서, 현장 실사 결과, 후보 도시의 유치계획 등을 검토했다.

외교부는 이달 말 열릴 예정인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를 열어 선정위 건의에 따라 개최 도시를 확정하게 된다. 하지만 탈락한 지자체들에서는 반발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1일에 기자회견을 통해 “위원회까지 구성해 개최도시를 선정하는 것은 해당 도시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APEC 정상회의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는가를 냉정하게 평가하자는 취지”라며 “공모기준의 모든 항목에서 압도적으로 탁월한 인천을 두고, 전통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다는 점을 높게 사 개최지를 결정하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고 공정하지도 않다”고 지적했다.

유 시장은 또 “마치 수능 만점자를 탈락시킨 것과 같은 참 나쁜 결정”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앞선 결정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모든 것을 꼼꼼히 살펴야 하고, 조만간 외교부 장관을 만나 신중하고도 현명한 결정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이 6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과 관련해 인천시 입장을 발표하는 모습. 인천광역시 제공

유정복 시장이 6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과 관련해 인천시 입장을 발표하는 모습. 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측은 이번 선정이 평가 기준에도 부합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3월 27일 개최도시 공고문에서 공고일 기준으로 ▲당초 개최 목적 및 기본계획 우수성 ▲국제회의에 부합하는 도시 여건 ▲정상회의 운영 여건 ▲국가 및 지역발전 기여도 항목으로 개최도시 여부를 평가하기로 했고, ‘~을 추진’, ‘~이 가능’ 같은 모호한 표현은 불가능한 것으로 간주한다고 명시를 했지만 선정위원회가 경주를 ‘국가 및 지역발전기여도, 문화관광자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인천시는 또, 경주가 공모기준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주요 회의장 배치안을 당초 유치신청서와 전혀 다르게 변경하고, 개최 지역 범위를 신청 지역인 경북을 벗어나 타 시도까지 임의로 확대 수정했는데, 이는 명백한 공모기준 위반이며, 이에 대한 면밀하고 객관적인 검토 없이 표결이 진행된 점에서 공정성에 의문이 든다고 했다. 인천시는 이와 함께 “경주시에는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묵어야 할 5성급 호텔과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이 2개소 2객실이고, 만찬장으로 제안한 월정교는 협소한 목조건물이어서 최대 1000여 명을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적합하다는 것이 여러 전문가의 의견”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1일 도청 기자실에서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선정에  대한 회견을 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1일 도청 기자실에서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선정에 대한 회견을 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제주 역시 이번 경주 유치 결정에 싸늘한 분위기기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21일 “외교부가 어제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를 열어 경주를 최종 후보 도시로 결정했다”며 “APEC 유치에 나선 제주로서는 매우 아쉬운 결과”라고 말했다. 오 지사는 또 “아쉬움을 뒤로하고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함께 노력하겠다”며 “APEC 유치를 위해 응집했던 135만 제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이 제주 도약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도청에 걸려 있던 APEC 유치 홍보 깃발과 홍보판은 경주 선정 소식이 전해진 후 바로 철거가 됐다.

무엇보다 제주는 2004년에도 개최지 경쟁에 참여해 부산에게 석패를 했고 풍부한 국제회의 유치 경험과 최고 수준에 달하는 특급호텔 39곳과 4300석 규모 컨벤션센터 등 정상회의를 위한 다양한 기반시설을 구축했고 유치를 기원하며 한라봉 캐릭터까지 선정하는 등 APEC 정상회의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또 지역에 있던 재외동포재단이 재외동포청을 따라 수도권으로 이전을 한 후 ‘관광청 신설’ 등 중앙 정부의 공약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일각에서는 ‘제주 홀대론’까지 거론되고 있다.

개최도시선정위원회는 장관회의 및 고위관리회의(SOM) 등 내년 APEC 의장국 수임을 계기로 한국에서 열리게 될 주요 회의를 개최도시로 선정되지 않은 인천과 제주에서 분산해 개최하는 방안도 함께 건의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한국은 2025년 APEC 의장국으로 올해 말 비공식 고위관리회의를 시작으로 2025년에 200회 이상의 각급 APEC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올해 APEC 의장국인 페루의 경우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수도 리마(Lima)를 포함해 아레키파(Arequipa), 우루밤바(Urubamba), Trujillo(트루히요), 푸칼파(Pucallpa) 5개 도시에서 관련 회의들을 분산해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APEC 정상회의는 의장국 칠레 국내 사정에 따라 취소됨에 따라, 21개 회원국이 싱가포르  APEC 사무국에서 최종 고위관리회의(CSOM)를 개최했다. 외교부 제공

2019년 APEC 정상회의는 의장국 칠레 국내 사정에 따라 취소됨에 따라, 21개 회원국이 싱가포르 APEC 사무국에서 최종 고위관리회의(CSOM)를 개최했다. 외교부 제공

한편, 페루는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 실정으로 인해 하야나 탄핵 논의까지 이어지자 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다. 이는 앞서 2019년에 칠레에서 개최 예정이던 APEC 정상회의가 대통령 사퇴 시위 여파로 취소가 되면서 싱가포르에 소재한 APEC 사무국에서 최종 고위관리회의(CSOM)를 하는 것으로 대체하며 국가신인도에 큰 손상을 입은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경희대학교병원 명의토크] 감기 증상과 비슷한 중이염, 여름철에 더욱 조심

입력 : 2024.06.24 06:00 수정 : 2024.06.24 06:09
여승근 교수 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여름철, 물놀이 중 귀에 물이 들어가거나 냉방기 사용에 따른 실내외 온도차로 감기와 함께 목과 코 등이 세균에 감염될 경우 중이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중이염은 흔하게 발생하고 증상이 천천히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 가볍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치료가 중요하며, 특히 자가진단과 자가 치료를 삼가야 한다.

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여승근 교수

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여승근 교수

사람의 귀는 외이, 중이, 내이로 구성돼 있는데, 중이염은 외이와 내이 사이인 중이에 발생하는 모든 염증을 말한다. 발생 양상에 따라 크게 급성 중이염과 삼출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으로 구분할 수 있다. 중이염 진단을 위한 검사에는 병력청취, 이경검사, 청력검사, 균배양검사, 측두골컴퓨터단층촬영 등이 있다.

급성 중이염은 코 뒤쪽 이관을 통해 중이로 올라간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감기, 부비동염, 인두염 등에 의해 주로 발병하며, 청력감소와 함께 38도 이상의 발열, 이통, 난청, 이명, 이루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충분한 안정과 휴식을 취하면서 소염진통제나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점막수축제 등의 약물로 치료한다. 고막의 천공에 고름(이루)이 있는 경우 국소 이용액을 사용하기도 한다. 삼출물에 의한 고막의 발적과 고막 팽창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배농의 촉진과 이통의 경감을 위해 고막절개 또는 고막천자와 같은 시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삼출성 중이염은 급성 증상 없이 중이강 내에 삼출액이 고이는 중이염이다. 급성 중이염 이후 발생하거나 감염 없이도 발생할 수 있다. 청력에 이상이 없고 고막의 구조적 변화가 동반되지 않았다면 대부분 3개월 이내 저절로 좋아진다. 하지만 이후에도 증세 호전이 없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은 고막 안에 물을 빼주고 이관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환기관을 고막에 삽입하는 수술을 시행한다.

만성 중이염은 3개월 이상 만성화된 중이염으로, 난청, 이통, 어지럼증, 안면마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만성 중이염은 크게 만성 화농성 중이염과 만성 비화농성 중이염으로 구분된다. 이통, 이루 등의 확연한 염증 증상이 있는 화농성 중이염과 달리, 만성 비화농성 중이염은 난청 이외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진단이 늦어지기도 한다. 약물치료만으로는 호전되기 어렵고, 근본적 치료를 위해 고막이식술이나 청력개선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중이염은 생활 속 예방도 중요하다. 감염 및 개인 건강에 유의하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반드시 손을 씻고 양치질하여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귀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이 좋고, 면역력이 좋지 않은 환자는 독감 백신과 같은 예방접종이 도움 된다. 특히 유소아의 경우 아직 이관 기능이 발달하지 않아, 감기가 중이염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관이 성인 모양으로 완성되는 7세 이전에는 더욱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입력 : 2024.06.24 09:52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이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고객만족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TV조선 주최로 열린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한 해 동안 기업 및 기관의 최고경영자 중 산업∙경제분야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경영인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은 고객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도전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럭셔리 휴양 문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 받아 ‘고객만족경영’ 부문을 수상했다.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에 따르면”더 시에나 그룹은 호텔, 리조트, 골프, 패션, 주택 개발, 건축을 아우르는 호스피탈리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라며”현재 제주 서귀포시에 5성 토스카나 호텔, 7성급 더 시에나 리조트, 제주 1호 골프장인 더 시에나 CC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 청담동 명품거리에 지하 1층부터 5층 규모의 복합 문화공간인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을 오픈하여 서울과 제주를 넘나들며 대한민국의 럭셔리 휴양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 해 제주도 서귀포시에 그랜드 오픈한 더 시에나 리조트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도시 시에나의 건축 양식과 문화, 그리고 헤리티지를 제주의 청정 자연 속에 조화롭게 재현한 7성급 프레스티지 리조트다.

‘제주가 품은 작은 유럽’이라 불릴 만큼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더 시에나 리조트는 럭셔리 라이프를 만끽 할 수 있는 82개의 객실과 각각 다른 명품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한 6개의 단독 풀빌라로 구성되어 있는 최고급 리조트로서 사계절 따뜻한 38도 개인 온수풀을 갖추고 있다.

더 시에나 리조트와 마주하고 있는 토스카나 호텔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최고 인기 많은 곳으로 국내 최초로 호텔동 한 채를 모두 34개의 키즈룸으로 구성할 만큼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토스카나 호텔 역시, 사계절 따뜻한 38도 넒은 온수풀 뿐만 아니라 명품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한 4개의 단독 풀빌라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를 개최한 제주 1호 명문 골프장 더 시에나 CC는 지난해와 올해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났다. 지난 5월에는 더 시에나 그룹이 박인비 프로 골퍼를 명예 회원이자 엠버서더로 선정해 명문 골프장으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기업 이념으로 제주와 서울, 그리고 2027년 삼척에 지어질 리조트까지 고객에게 최고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 더 시에나 그룹은 한 곳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 ”라고 포부를 전했다.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역대급 폭염 예고에 에어컨 판매 ↑…삼성 “1분에 7대 이상 판매”

입력 : 2024.06.23 12:52
생활경제부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면서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삼성전자 가정용 에어컨이 지난주에만 하루 평균 1만대 넘게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17∼21일 자사 가정용 에어컨의 국내 일일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5일간 1분에 7대 이상 판매된 셈이다.

역대급 폭염 예고에 에어컨 판매 ↑…삼성 “1분에 7대 이상 판매”

판매된 에어컨 중 80% 이상이 무풍에어컨이며, 모든 라인업이 무풍인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판매도 5∼6월 연속 전년 대비 약 25% 증가했다.

2024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갤러리’는 전 모델이 에너지소비효율 1∼2등급을 획득했으며, 스마트싱스 AI 절약 모드로 상황별 맞춤 절전이 가능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0%까지 절약할 수 있다. 빅스비를 적용해 리모컨 없이 음성 명령으로 에어컨의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실행할 수도 있다.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인기 역시 판매 증가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거주하는 집에 최대 6대까지 8시간 만에 설치할 수 있는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책임시공’ 서비스가 장점이다.

지난 5월에는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인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과 AI 기능을 통해 ‘AI 가전=삼성’이라는 공식을 넘어 ‘모두를 위한 AI’ 비전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생활경제부>

블리자드 ‘게임스컴 2024’ 참가···‘WoW:내부 전쟁’ 등 소개

입력 : 2024.06.23 13:09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 ‘게임스컴’에 참가, Xbox 부스에 연내 출시를 앞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내부 전쟁’과 ‘디아블로 4: 증오의 그릇’을 출품한다.

블리자드 ‘게임스컴 2024’ 참가···‘WoW:내부 전쟁’ 등 소개

요한나 파리스 블리자드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뛰어난 블리자드 개발자들과 쾰른을 방문해 플레이어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갖고, 블리자드 세계관 속에서 함께 만들어낸 각별한 유대도 기념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야심 찬 세계혼 서사시의 시작을 알리는 첫 작품인 내부 전쟁 출시를 앞두고 있다. 게임스컴 종료 하루 뒤인 8월 27일(한국 시간) 전 세계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디아블로’ 역시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및 ‘디아블로 이모탈’이 선사하는 성역의 세계를 게임스컴에서 본격 소개할 예정이다 .

이밖에 ‘오버워치 2’는 포르쉐와 공동으로 새로운 순수 전기차 마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실물 크기의 D.Va 스태츄를 선보임으로써 양사 간의 콜라보레이션을 조명할 예정이다 .

써브웨이, ‘아보카도 시리즈’ 출시

입력 : 2024.06.24 09:41

“맛있는 걸 더 맛있게!” - 아보카도의 풍미를 더한 새로운 시리즈

기존 인기메뉴에 아보카도를 추가해 더욱 맛있어진 새로운 ‘아보카도 시리즈’ 출시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더한 아보카도 샌드위치 3종과 샐러드 3종으로 선보여

써브웨이 ‘아보카도 시리즈’ 포스터

써브웨이 ‘아보카도 시리즈’ 포스터

신선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써브웨이(Subway®)는 부드럽고 담백한 아보카도를 듬뿍 담은 ‘아보카도 시리즈’를 샌드위치와 샐러드 각각 3종으로 출시한다.

‘아보카도 시리즈’는 기존의 써브웨이의 인기메뉴에 아보카도를 추가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로, 6월 25일부터 전국 써브웨이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맛있는 걸 더 맛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선보이는 ‘아보카도 시리즈’는 대표적인 건강 식재료 중 하나인 아보카도가 가득 들어가 아보카도 고유의 고소함이 더해져 한층 풍부한 맛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 메뉴인 ‘아보카도 샌드위치’ 3종은 ▲쉬림프 아보카도 샌드위치 ▲로스트 치킨 아보카도 샌드위치 ▲에그 슬라이스 아보카도 샌드위치다. 기존 써브웨이의 주문 방식대로 빵, 치즈, 야채, 소스 등 원하는 재료들을 선택하여 넣을 수 있으며, 아보카도의 맛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재료인 쉬림프, 로스트 치킨, 에그 슬라이스를 얹은 샌드위치 속에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가득한 아보카도를 가득 넣어 더욱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더한다.

‘아보카도 샐러드’ 3종 역시 두 배로 풍성하게 담긴 신선한 야채들과 각각 쉬림프, 로스트 치킨, 에그 슬라이스를 얹은 샐러드 위에 아보카도를 얹어 샐러드의 상큼하고 고소한 풍미를 더욱 살려주며, 간편하고 산뜻한 건강식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든든하고 신선한 한끼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써브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맛있고 건강한 메뉴로 인정받은 기존 인기메뉴인 쉬림프, 로스트 치킨, 에그 슬라이스 샌드위치와 샐러드에 풍미를 더할 수 있는 아보카도를 추가하여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한층 더해 ‘맛있는 걸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아보카도 시리즈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더불어 귀여운 카도 캐릭터가 등장하는 기분 좋은 광고도 공개될 예정이다. 아보카도 시리즈를 많은 고객들이 즐겨 주시기 바라고, 앞으로도 써브웨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인 ‘Eat Fresh, Feel Good!’에 맞게 써브웨이만의 신선하고 건강한 한끼를 즐길 수 있는 메뉴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구 B2B플랫폼 ‘올펀’ 7월부터 그랜드 오픈

입력 : 2024.06.24 09:55

가구 B2B플랫폼 ‘올펀’ 7월부터 그랜드 오픈

‘가구유통의 혁명’을 내걸고 론칭한 가구 B2B플랫폼 ‘올펀’이 1년 여의 시범 서비스를 모두 끝내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올펀은 다음 달(7월)부터 가구 유통의 양대 축인 제조/도매업체와 소매업체를 연결하는 가구 거래 전용 플랫폼 올펀을 PC와 모바일앱을 통해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가구의 모든 것’을 슬로건으로 첫선을 보인 올펀은 아날로그 거래방식의 대표 업종이라고 할 수 있는 가구유통 시장에 B2B 바람을 불러일으키면서 업계에 이슈가 됐다.

올펀은 플랫폼을 론칭한 이후 가구 제조, 도매, 소매업체 등 가구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홍보활동을 벌여 5600여 개 업체가 가입했다. 현재 올펀에 등록된 제품 수는 1만 개가

넘고, 이미 상당수의 업체가 올펀을 통해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올펀 측은 설명했다.

올펀은 1년 여간의 시범 운영을 거치면서 회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회원가입, 제품등록, 견적서 주고받기 등의 절차를 간편하게 하는 등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또 카카오톡과 연동하고 플랫폼 내에서 채팅이 가능하며, 가구모임 커뮤니티와 가구 관련 뉴스 서비스도 실시한다.

뉴스 코너에는 각종 가구 관련 뉴스는 물론이고 해외 최신 가구 트렌드를 소개하기 위해 매년 이탈리아, 중국 등 대규모 해외 전시회에 올펀 취재팀을 파견, 다양한 현장 사진을 게재한다.

올펀은 B2C 서비스, 즉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는 서비스를 하지 않고, 가구 관련 사업자등록증이나 명함을 제출받아 이들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플랫폼이다.

가입비나 연회비, 수수료 등이 모두 무료로, 업체들이 부담하는 비용은 없고, 상위 노출, 프로모션 알림 등 특화된 서비스에 대한 광고 서비스 비용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제품 홍보나 구입에 수반되는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올펀 플랫폼에는 제조/도매업체들이 직접 상품을 등록한다. 소매업체는 플랫폼 안에서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고 관심 상품이 있으면 직접 해당 업체와 연락,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올펀은 가정용, 사무용, 업소용 가구는 물론 조달가구, 주문제작가구 등 다양한 종류의 가구와 목공기계, 가죽 원단 등 가구 관련 제품을 플랫폼에 게시하고 있다.

또 인테리어업계로도 가입 범위를 확대해 인테리어업체들이 올펀 플랫폼 안에서 붙박이장이나 싱크대 같은 고정형 가구는 물론 사무용, 업소용 가구의 거래도 가능하다.

송윤의 올펀 팀장은 “그동안 제조/도매업체는 제품의 홍보, 마케팅에 인력과 비용,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했고, 소매업체는 제품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이 너무 많았다”면서 “올펀은 이같은 문제점을 한 방에 해결하는 저비용 고효율의 획기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팔자주름 · 입주름, 자가진피재생술과 실리프팅으로 자연스러운 개선효과

입력 : 2024.06.24 09:33

유투성형외과의원 나수정 원장

유투성형외과의원 나수정 원장

나이가 들면서 가장 눈에 띄는 노화의 징후 중 하나는 팔자주름과 입주름이며, 얼굴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깊은 주름은 나이 들어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고집세고, 강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문제이다. 최근에는 팔자주름과 입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자가진피재생술과 실리프팅, 울쎄라 등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시술을 병행하면 만족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자가진피재생술의 원리와 장점은 팔자주름, 이마주름과 미간, 목주름 등은 진피에 유착되어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진피층을 분리하여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이는 피부의 자연 치유 과정을 활성화하여 새로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생성하게 하여 주름을 펴주는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자가진피재생술은 안전성과 자연스러움이 있다. 자신의 진피를 이용하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나 부작용의 위험이 거의 없다. 이러한, 방식으로 피부를 재생시키기 때문에 시술 후 결과가 자연스럽고 부드럽습니다.

그러나, 자연 치료법은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시술이므로, 최근에는 주름 라인 밑에 특수하게 고안된 미세 캐뉼라를 주사하여 CO2 가스로 유착된 진피를 분리하는 서브시전 시술 후 콜라겐 생성을 더 많이 촉진이 되도록 분해되는 봉합사 성분의 안전한 스캐풀더(지지체)를 이식한다. 추가적으로 콜라겐 재생주사나 성장 인자와 항산화 성분 등이 포함된 스킨부스터 등을 주사하여 얼굴의 깊은 진피주름을 없애는 법으로 효과가 우수하다.

효과적인 자가진피재생술은 주름의 깊이와 부위에 따라 시술방법이 달라지며, 목주름이마 깊지 않는 이마주름, 눈가주름 등은 서브시전 후 콜라겐 재생주사로 주름을 제거하는 방법이 유리하며, 팔자주름이나 입주름, 인디언밴드 등 깊은 주름에는 서브시전의 범위를 넓히고, 스캐폴더를 이식하는 것이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실리프팅의 원리와 장점은 처진 피부를 견인할 수 있는 코그가 있는 특수한 실을 피부 아래에 삽입하여 피부를 당겨주어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즉각적인 얼굴리프팅 효과를 제공한다. 리프팅 실은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여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주름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즉각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실리프팅은 시술 직후부터 리프팅 효과가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서 콜라겐 생성이 활성화되어 장기적인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실리프팅 성분에 따라 유지기간, 비용과 가격, 후기 결과 등이 달라지므로 시술 전 제품의 종류을 확인하여 선택하여야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유투성형외과의원 나수정원장은 “얼굴 처짐에 의해 생기는 깊은 팔자주름과 입주름을 근본적으로 없애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있다. 첫 번째는 볼살 처짐과 턱살이 처진 부분을 실리프팅으로 당겨 볼과 턱라인을 리프팅시켜야 하며, 두 번째는 주름 경계선 볼살을 울쎄라와 윤곽주사로 축소시켜 윤곽라인을 매끄럽게 만들어야 한다. 세 번째는 자가진피재생술을 적용하여 시술한다. 네 번째는 처진 얼굴을 울쎄라 시술로 탄력을 강화시키고, 타이트닝을 유도하여 얼굴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다섯 번째,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1년 1~2회정도 병원을 방문하여 보완시술을 받으면 동안의 얼굴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실리프팅, 울쎄라, 자가진피재생술 등의 각각의 방식으로 효과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기 때문에 병행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 모든 비수술적 시술은 자연스러운 결과를 제공하여 과도한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다른 시술보다 팔자주름, 입주름 제거 효과가 우수하고, 피부가 탄력 있게 변하면서 전체적인 인상이 어려 보이고 밝아진다.”고 설명했다.

이러, 나수정원장은 “자가진피재생술은 피부의 자연 재생 능력을 강화하여 주름을 완화시키고, 실리프팅은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제공하고, 울쎄라는 처진 얼굴을 탄탄하게 조여준다. 이 세가지 시술을 병행하면 더욱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동일한 조건이라도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시술방법 등에 의해서 결과가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과 충분한 상담을 받은 후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팔자주름, 입주름을 없애기 위한 비수술적 시술이지만 시술 과정 상 멍이나 부기는 생길 수 있다. 또한, 가격이나 비용 그리고 후기 광고 등으로 병원을 선택하는 기준을 보다는 잘하는 곳, 병원을 찾아 정성으로 진료를 하는 꼼꼼한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아야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김안과병원, 캄보디아 의료봉사 펼쳐

입력 : 2024.06.24 10:27

캄보디아 의료봉사에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안과병원

캄보디아 의료봉사에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안과병원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원장 김철구)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 로터스월드 내 김안과병원 진료소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안과병원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 김안과병원 캄보디아 의료봉사는 2007년 시작되어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시행되어 올해 30번째를 맞았다. 그동안 진행된 캄보디아 의료봉사 외래진료 누적건수는 4만 3천여 건, 수술 누적건수는 2,801건에 달한다.

이번 봉사단은 손경수 의료봉사단장, 최문정 진료부장, 최혜선 수련부장 등 김안과병원 의료진과 임직원,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베트남 김안과다솜병원 김성주 원장 및 의료진, 건양사이버대도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김안과병원은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캄보디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김안과병원

김안과병원은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캄보디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김안과병원

봉사단은 진료소를 방문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과, 내과, 치과 등의 진료 및 수술을 무료로 진행했다. 8일간 진행된 의료봉사 기간 동안 역대 최다 인원인 3,600여 명을 진료하였고, 백내장 수술 94건을 포함하여 총 183건의 수술을 집도했다.

김안과병원 김철구 원장은 “매년 캄보디아 의료봉사를 진행해도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이 계속 찾아주시기에 장비 점검, 의약품 준비 등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캄보디아 의료봉사를 비롯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진료소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위해 대기하는 모습. 사진제공|김안과병원

진료소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위해 대기하는 모습. 사진제공|김안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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