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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아이유, 경동제약 전속모델 이어간다

경동제약 제공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경동제약과의 계약을 이어간다.

28일 경동제약은 아이유와 2년 광고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이유는 지난 4년에 이어 앞으로 2년 더 ‘그날엔’의 광고모델로 활약하게 됐다.

경동제약 홍보 담당자는 “4년 동안 그날엔의 얼굴로 활동해온 아이유 씨는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모델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아이유 또한 그날엔과 오랜 시간 함께 하며 사람들에게 무조건 약을 권하기보다 아픔에 대한 위로와 응원을 먼저 보내는 그날엔 만의 메시지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유와 좋은 시너지를 내어 긍정적인 그날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더욱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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