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95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4, 12, 22, 24, 33, 4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8’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27억1천370만원씩 받는다.
지역별로 본 1등 당첨자는 서울 부산 대구 충북 전남 경남이 각각 1명씩, 경기서 3명이 나왔다.
자동으로 4명, 수동으로 5명이 행운을 얻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3명으로 각 4천377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39명으로 13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1천77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30만4천92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