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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그 유명한 제니랑 얘기해봤다” SNS로 근황 알려

서신애 SNS 캡처

배우 서신애가 SNS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서신애는 자신의 SNS에 틱톡 챌린지 영상과 글을 올렸다.

서신애는 “나도 그 유명한 제니랑 얘기해봤다!”는 글과 함께 틱톡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가 된 영상 속 서신애는 지인과 함께 영어 더빙에 맞춰 표정 연기를 펼쳤다.

지난 2월 걸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 폭력(학폭) 의혹이 제기된 후 같은 학교 출신인 배우 서신애가 수진의 학폭 피해자 중 한 명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서신애는 이에 대해 말을 아꼈으나 수진이 직접 입장을 밝히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이에 서신애는 지난 3월 26일 SNS를 통해 수진에게 학폭을 당한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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