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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몸에 휘감은 2억원 어치 주얼리 화제

박주미, 몸에 휘감은 2억원 어치 주얼리 화제

사진=TV조선, 부쉐론 제공

배우 박주미가 제작발표회에서 하고 나온 초호화 주얼리에 누리꾼의 시선이 쏠렸다.

지난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 CHOSUN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주미가 시크한 블랙 슈트에 자연스러운 C컬 헤어로 세련된 스타일로 참석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커다란 깃털 장식의 귀고리. 그가 하고 나온 커다란 팬턴드 장식의 귀고리는 ‘부쉐론’의 네이처 컬렌션 제품으로 2개의 로즈 컷 다이아몬드 1.11캐럿과 782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4.82캐럿이 장식된 제품으로 가격이 무려 1억1800만원에 달한다.

뿐만 아니다. 박주미가 착용한 목걸이는 로즈 컷 다이아몬드 0.52캐럿 1개, 라운드 다이아몬드 4.47캐럿 563개가 장식됐으며 가격은 6780만원이다. 또 양 손에 하나씩 매치한 반지는 각 1240만원, 366만원으로 그가 이날 착용한 주얼리 가격만 총 2억 186만원이다.

한편, 박주미가 출연 중인 ‘결혼작사 이혼작곡2’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리마다.

지난 12일 저녁 9시 시즌2가 첫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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