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제(36)가 품절남이 된다.
18일 SBS 연예뉴스에 따르면 최광제가 오는 26일 서울 모처에서 사업가 여성과 결혼한다.
보도에 따르면 최광제의 예비신부는 서울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깊은 신뢰로 3년여 간 만남을 이어오다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강제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만난 지 3년 된 여자친구가 있다”고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최강제는 영화 ‘마스터’로 데뷔한 그는 SBS ‘미스마:복수의 여신’,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SBS ‘열혈사제, tvN ’미스터션샤인‘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