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주현이 건강미 넘치는 완벽한 옆태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옥주현과 독일 비건 화장품 닥터하우쉬카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뮤지컬 ‘레베카’를 준비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옥주현은 화보에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실제로 해당 화장품을 10년간 사용하는 VIP고객이었다가 브랜드 공식 모델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관계에 따르면 옥주현은 촬영장에서 밝은 에너지는 분출하며 우아하고 싱그러운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실루엣이 드러나는 건강미 넘치는 룩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옥주현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