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리베리 측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강민, 계현, 민찬, 연호, 호영의 격리 해제를 알렸다.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23일 “강민, 계현, 민찬, 연호, 호영이 23일 방영당국이 지시한 코로나19 격리기간으로부터 해제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베리베리 시리즈 O [라운드 0: 후]’ 앨범은 예정대로 이날 발매되며, 본격적인 활동은 동헌의 자가격리 해제일인 27일 자정 이후부터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아티스트 건강을 걱정해준 팬 여러분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 여러분에 깊이 감사하며, 당사는 앞으로도 방역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