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그룹 무지개(승열,정욱,선웅,건우)가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김현수)의 첫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는 2022년 생명존중 봄 캠페인
“그냥 당신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주제로 온라인 행사를 개최하여
유튜브 생중계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2022년 서울시자살예방센터 봄 캠페인송 ‘이 노래가 너에게’는
무지개가 제작한 곡으로 이 노래를 통해 삶이 지치고 힘든 모든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를 전해주고자 진심을 담아 불렀다고 전했다
무지개는 “홍보대사로 위촉되어서 기쁘고 감사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대중문화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지개는 3집 “나랑 같이 가자” 발매를 앞두고 있다.